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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절제술 후 소화기 증상에 대한 한약치료의 임상연구 동향

A Review of Clinical Research on Herbal Medicine Treatment for Gastrointestinal Symptoms after Gastrectomy

Article information

J Int Korean Med. 2025;46(6):1329-1339
Publication date (electronic) : 2025 December 30
doi : https://doi.org/10.22246/jikm.2025.46.6.1329
이은지1, 김예슬1, 권태경1, 김서은1, 김소현1, 백지훈1, 이민주1, 최지연1, 정수민2
1 도솔한방병원
1 Dosol Korean Medicine Hospital
2 세명대학교 부속 제천 한방병원 침구의학과
2 Dept. of Acupuncture and Moxibustion Medicine, Jecheon Hospital of Korean Medicine, Semyung University
·교신저자: 이은지 경기 평택시 비전5로 20-30 도솔한방병원 평택점 TEL: 031-655-5200 FAX: 070-5227-1040 E-mail: lemurstar@naver.com
Received 2025 October 2; Revised 2025 December 16; Accepted 2025 December 17.

Abstract

Objectives:

This study aimed to review clinical research on herbal medicine for gastrointestinal symptoms after gastrectomy.

Methods:

A literature search was conducted in OASIS, KISS, RISS, and CNKI using keywords related to gastrectomy, dumping syndrome, and herbal medicine. Ten studies (9 case reports and 1 case series) were included and analyzed for patient characteristics, surgical methods, symptoms, interventions, outcomes, and results.

Results:

The most common symptoms after gastrectomy were abdominal pain and anorexia. Herbal prescriptions frequently included Pyeongjingunbi-tang, Banhabaekchulcheonma-tang, and others, with herbs such as Glycyrrhiza, Zingiber, and Citrus Unshiu used most often. Most studies reported symptomatic improvement, and case series showed higher efficacy and lower recurrence rates in the herbal treatment groups compared to controls.

Conclusions:

Herbal medicine may provide beneficial adjunctive effects for postgastrectomy gastrointestinal symptoms, though larger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are needed.

Ⅰ. 서 론

위절제술(Gastrectomy)은 종양의 위치, 범위, 환자 요인에 따라 건강한 조직과 기능을 완전히 보존하면서 종양을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시술이다1. 위절제술 후 증후군(Postgastrectomy Syndrome, PGS)은 비만대사 수술이나 양성 또는 악성 위 수술 후 위와 근위 소장의 해부학적 구조 및 기능 변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수술 후 합병증의 증상 및 징후를 말한다. 위절제술은 일반적으로 미주신경의 일부를 제거하기 때문에 위 내용물이 빠르게 배출되어 위절제술 후 전형적인 증상인 덤핑 증후군이 나타나고, 철분, 비타민B12, 비타민C, 칼슘과 같은 미량 영양소 결핍이 발생하며 설사, 담석, 위 배출 지연과 루 정체 증후군2과 조기 포만감, 체중 감소가 나타나며3, 위 절제술 후에 환자들은 다양한 영양 및 기능적 결함으로 고통 받고, 이로 인해 수술 후 상태와 삶의 질(Quality of Life, QoL)이 현저히 저하된다고 보고되었다4. 위전절제술을 시행 받은 환자들의 QoL의 문제에 대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회 섭취량의 감소와 식사 횟수의 증가로 인한 불편함을 호소하며, 약 30-50%의 환자들에서 덤핑 증상이나 덤핑양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고 보고하였다5.

서양의학 측면에서, 위절제술 후 나타나는 덤핑증후군 및 소화기 증상 관리는 우선적으로 식이조절 및 생활습관 교정이 권장된다. 증상이 지속될 경우에는 약물 치료가 고려되는데, 후기 덤핑 증후군에서는 α-glucosidase 억제제인 acarbose와 octreotide와 같은 소마토스타틴 유사체가 혈당 변동과 증상 조절에 효과적인 것으로 보고되었다6. 그러나 이러한 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지속되거나 부분적인 개선에 그치는 경우가 있으며, 치료법의 예측 가능성 및 환자 간 순응도 등에서 한계가 존재함이 확인되었다7.

한국에서는 암 치료 과정 중 혹은 이후에 삶의 질, 면역 증진, 통증 완화 등을 목적으로 보완대체의학의 활용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으나, 위절제술 후 특정 소화기 증상 완화에 집중한 한약 치료 연구는 여전히 근거가 제한적임이 한계로 지적되었다8. 이처럼 위절제술 후 환자를 대상으로 한 한약치료 임상 연구가 축적되고 있으나, 제한적인 연구 규모 등으로 임상적 근거로 활용하기에는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본 연구는 위절제술 후 소화기 증상의 한약치료에 대한 임상 연구를 검색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실제 임상에서 적용된 처방 및 본초의 공통점, 주요 증상군과 중재 양상, 사용된 평가 지표와 근거 수준의 한계를 정리하여 향후 표준화된 임상 연구 설계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Ⅱ. 본론

1. 연구 대상 및 선별방법

본 연구에서는 국내 논문 데이터베이스인 OASIS, KISS, RISS를 주 검색원으로 사용하였으며, 국외 데이터베이스로는 CNKI를 이용하였다. 검색 시 사용한 주요 키워드는 “위절제술”, “gastrectomy”, “dumping syndrome”, “덤핑증후군”, “한방”, “한약”, “한의”, “胃切除术后”, “中药治疗”, “中医治疗”, “胃切除术后综合征”, “chinese medicine”, “herb”, “korean medicine”, “post gastrectomy syndrome”, “herbal medicine” 등을 조합하였다. 문헌 검색결과 총 107편의 논문이 확인되었다. 이 중 중복 논문 24편을 제거한 후 83편이 남았다. 비학술 논문 5편, 전문을 구할 수 없는 논문 34편, 제목과 초록을 검토하여 위절제술 후 소화기 증상을 대상으로 하지 않았거나 한약 치료를 포함하지 않은 논문 25편, 경구 한약을 이용하지 않았거나 임상에서 실제 적용된 한약 처방의 구성과 가감 내용이 명시되어 있지 않은 논문 및 무작위 대조군 연구 9편을 제외하였다. 본 연구는 실제 임상에서 적용된 한약 처방의 구성과 중재 양상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으므로, 무작위 대조군 연구는 분석 대상에서 제외하였다. 최종적으로 10편의 논문이 선정되어 분석하였다(Fig. 1).

Fig. 1

The flow chart for data preparation.

2. 연구 방법

본 연구에서는 최종 선정된 10편의 임상 논문을 연구 유형, 대상자의 성별과 연령, 연도별 연구 분포, 진단명과 수술 방법, 수술 후 임상증상, 치료 기간, 중재 방법, 양약 병행 여부, 평가 지표 및 치료 결과 등의 측면에서 분석하였다.

3. 연구 내용

1) 연구 유형

총 10편의 임상 논문 중 증례보고 9편, 증례군 연구 1편으로 대부분이 증례보고에 해당하였다.

2) 대상자

연구에 포함된 10편의 연구에 포함된 대상자는 총 39명이었다. 이 중 증례보고 9편에서는 남성 6명, 여성 3명으로 총 9명이 포함되었으며, 연령은 50대 3명, 60대 3명, 70대 3명으로 확인되었다. 季爱华(2011)18의 증례군 연구에서는 총 30명이 포함되었다. 남성이 20명, 여성이 10명이었고, 연령은 20세부터 60세까지 분포하였고, 평균 연령은 40세였다.

3) 진단명과 수술법

총 10편의 연구 중 환자 별 진단명과 수술 종류가 정확하게 명시되어 있지 않은 증례군 연구 1편을 제외하고, 총 9편의 증례보고를 분석하였다. Park(2022)9의 연구에서만 위궤양으로 위절제술을 받았으며, 나머지 8편에서는 모두 위암 진단 후 위절제술을 받았다.

위절제수술의 방법은 크게 전위절제술과 부분위절제술로 구분할 수 있었다. 정확한 언급 없이 위절제술을 시행했다고 언급만 되어 있는 Lee(2022)14의 논문 1편을 제외한 나머지 8편의 증례보고에서 위전절제술 또는 위부분절제술이 언급되었다. Shim(2004)16의 연구에서 위전절제술이 시행되었고, 나머지 7편의 연구에서는 모두 부분위절제술이 시행되었다. 부분위절제술을 받은 7편의 연구에서 근위부 절제술은 Park(2022)9, Lee(2017)13의 연구 2편, 원위부 절제술은 4편의 연구에서 확인되었다. Kim(2020)11의 연구에서는 절제 부위에 대한 구체적 언급은 없었다(Table 1).

Clinical characteristics of included patients (Diagnosis, Type of surgery)

4) 치료기간

선정된 10편의 연구에서 치료 기간은 최소 9일에서 최장 3개월까지 다양하였다. 치료 기간별 분포를 살펴보면, 1-2주 2편, 2-3주 1편, 3-4주 2편, 4-5주 1편, 5-6주 1편, 14-15 1편, 18-19주 1편, 3개월 1편이었다.

5) 연구 연도별 분포

본 연구에 포함된 10편의 연구는 2004년부터 2024년까지 발표되었으며, 연도별 분포를 살펴보면 2004년 1편, 2011년 1편, 2017년 1편, 2019년 1편, 2020년 1편, 2022년 4편, 2024년 1편으로 확인되었다.

6) 임상증상

총 10편의 논문에서 환자가 호소한 위절제술 후 임상 증상을 소화기 관련 증상과 소화기 외 증상으로 분류하여 빈도순으로 분석하였다. 소화기 관련 증상 중 복통과 흉골부 통증을 포함한 통증 8편, 식욕부진 및 식사량 감소의 섭식 관련 증상 6편, 위산역류, 심하비 각각 3편, 역류성식도염, 속쓰림, 설사, 조기포만감, 오심 및 구역, 인후부 이물감 및 삼킴곤란 각각 2편, 장명, 트림, 소화불량 각각 1편의 논문에서 확인되었다. 환자가 호소한 소화기 외의 증상으로는 수면 불량, 현훈 및 두통, 기력 저하가 각각 2편의 논문에서 언급되었다(Table 2).

Frequency of Gastrointestinal and Extra-gastrointestinal Symptoms Reported After Gastrectomy

7) 변 증

총 10편의 연구에서 8편의 증례보고에서 변증이 언급되었다. 대부분 脾와 관련된 비허증(脾虛證)이 6편으로 가장 많았고, 식적겸담음(食積兼痰飮)과 담탁조위(痰濁阻胃)가 각각 1편에서 언급이 되었다. 비허증 세부 변증으로는 Han(2022)10의 연구에서 비허습담(脾虛濕痰), Kim(2020)11과 Lee(2017)13의 연구에서 비기허증(脾氣虛證), Han(2019)12의 연구에서 비위허한(脾胃虛寒), Lee(2022)14의 연구에서 심비양허, Kim(2024)15의 연구에서 비양허(脾陽虛)로 변증을 하였다. 특히 Lee(2022)14의 연구에서는 심비양허(心脾兩虛) 외에도 사상인 변증으로 소음인 위수한리한병 태음증(胃受寒裏寒病 太陰證)으로도 변증을 하였다.

8) 치 료

(1) 한 약

총 10편의 연구에서 사용된 한약 처방은 모두 상이하였다. 환자의 증상에 따라 약재를 가감하기도 하여 각 연구에서 주된 치료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판단되는 처방 1개 또는 2개를 주방으로 선정하였다. 평진건비탕(平陳健脾湯, Pyeongjingunbi-tang-gami), 반하백출천마탕(半夏白朮天麻湯, Banhabaekchulcheonma-tang), 반하후박탕(半夏厚朴湯, Banhahubak-tang), 평위산 합 영계출감탕 가미(平胃散 合 苓桂朮甘湯加味, Pyeongwi-san combined with Yeonggyechul gam-tang-gami), 가미온중탕(加味溫中湯, Gami-onjung-tang), 소건중탕(小建中湯, Sogeonjung-tang), 정전가미이진탕(定喘加味二陳湯, Jeongjeon-gami-ijin-tang), 계지반하생강탕가감(桂枝半夏生薑湯加減, Gyejibanhasaenggang-tang), 향사양위탕(香砂養胃湯, Hyangsayangyi-tang-gami), 향사평위산(香砂平胃散, Hyangsapyeongwi-san), 제생단(濟生丹, Jeasaeng-dan), 감초분밀탕(甘草粉蜜湯, Gamchobunmil-tang), 시호탕(柴胡汤, Siho-tang) 등이 주방으로 사용되었다. 10편 중 8편의 연구에서는 환자의 구체적인 증상에 따라 증상 조절을 위해 한약재를 가미하거나 추가 처방을 투약하였다(Table 3).

Main Herbal Prescriptions Used in the Included Studies

다빈도로 사용된 본초는 감초(甘草, Glycyrrhiza uralensis Fisch.) 10편, 생강(生薑, Zingiber officinale Roscoe) 10편, 진피(陳皮, Citrus unshiu Markovich) 8편, 백출(白朮, Atractylodes macrocephala Koidz.) 7편, 반하(半夏, Pinellia ternata(Thunb.) Breitenbach)・ 복령(茯苓, Poria cocos Wolf) 6편, 창출(蒼朮, Atractylodes lancea DC.)・후박(厚朴, Magnolia officinalis Rehder et Wilson)・대조(大棗, Ziziphus jujuba Mill.) 6편, 신곡(神麴, Massa Medicata Fermentata) 5편이었다.

(2) 침구치료

9편의 증례보고에서 한약 외에도 침(9편), 전침(3편), 뜸(6편), 약침치료(1편) 등의 침구치료를 병행하였다.

침치료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혈위는 족삼리(足三里)(ST36)로 8편의 연구에서 언급되었다. 합곡(合谷)(LI4), 중완(中脘)(CV12) 7편, 태충(太衝) (LR3), 내관(內關)(PC6) 6편, 천추(天樞)(ST25), 삼음교(三陰交)(SP6) 각각 5편, 4편, 상완(上脘) (CV13), 하완(下脘)(CV10) 3편, 공손(公孫)(SP4), 음릉천(陰陵泉)(SP9) 2편에서 언급되었다.

뜸치료는 간접구를 시행하였으며, 중완(中脘) (CV12), 관원(關元)(CV4), 기해(氣海)(CV6)가 각각 5편, 3편, 1편에서 사용되었다.

부항 치료는 건식부항 또는 유관법이 사용되었고, 방광1선, 2선, 격수(膈兪)(BL17), 심수(心兪穴)(BL15)가 각각 1편에서 언급되었다.

전침치료는 족삼리(足三里)(ST36)와 족삼리(足三里)(ST36)下 0.5촌을 3 Hz의 빈도로 2편의 연구에서 사용되었으며, 1편의 연구에서는 상거허(上巨虛)(ST37)과 족삼리(足三里)(ST36)이 3 Hz의 빈도로 사용되었다.

약침치료는 1편의 연구에서만 병행하였으며, 행인약침을 상완(上脘)(CV13), 중완(中脘)(CV12), 천추(天樞)(ST25), 기해(氣海)(CV6), 관원(關元)(CV4)에 시행하였다.

(3) 양약 병행 치료

양약 복용 전후로 소화기 증상의 별무 호전으로 양약 복용을 중단한 Park(2022)9, Kim(2024)15의 연구와 B형 간염 바이러스 치료제만 복용한 Han(2019)12, Subclinical hypothyrodisim, Parkinsonism으로 신경과, 내분비내과, 외과 약물만 복약 중인 Han(2022)10의 연구를 제외한 증례보고 5편과 1편의 증례군 연구에서 소화기 관련 양약치료가 병행되었다. 다만, Lee(2022)14의 연구에서는 소화불량 증상 및 불면에 대한 양약을 투약하였으나 복용 전후 증상 차이를 느끼지 못하여 입원치료 중 중단하였다. Kim(2020)11의 연구에서는 Tiropramide Hydrochloride 100 mg 2T#2, Mosapride Citrate Hydrate 5.29 mg 2T#2, Scopolamine Butylbromide 10 mg 2T#2를 투약하였고, Lee(2017)13는 Neutrontin 100 mg cap. 3T#3, Baclofen 10 mg 3T#3, Pariet 20 mg 2T#2, Polybutine SR tab 2T#2를, Shim(2004)16에서는 Dramamine 3T#3, tylenol-ER 3T#3, solong 3T#3, Leprapride 3T#3, Valium 2mg 0.5T#1, Zanidip 2T#2를 투약하였다. Choi(2022)17에서는 Mucosta SR 2T#2, Gasmotin 3T#3, Q-Zyme 3T#3, Synerjet 3T#3, Encover Solution을 투약하였다. 季爱华(2011)18의 증례군 연구에서는 구연산모사프리드 분산정 5-10 mg을 매일 식전 1일 3회 투약하였다.

9) 평가 지표

증례보고에서는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에 대한 주관적, 객관적 평가가 이루어졌다. 사용된 평가지표로는 Numeric Rating Scale(NRS), Visual Analogue Scale (VAS), 설사 횟수, 식사량, 수면시간, 통증 횟수, 구토 횟수, 혈위별 압통의 주관적 정도, 체중, 위전도검사(Electrogastrography, EGG) 등이 있었다. 특히 Han(2022)10의 연구에서는 추가적으로 삶의 질 평가 척도(SF-36 Health Survey), Functional Dyspepsia Related Quality of Life(FD-QoL), Nepean Dyspepsia Index-Korean Version(NDI-K) 평가척도를 활용하였다.

季爱华(2011)18의 연구에서는 치료 효과를 ≪중약 신약 임상연구 지도 원칙≫의 기준에 따라 평가하였다. 환자의 임상 증상의 소실 여부 및 완화 정도, 위내시경 검사 결과와 6개월 내 재발 유무에 따라 현효・유효・호전・무효로 분류하였다. 유효율은 (현효+유효 사례 수)/총 사례 수×100% 로 정의하였다.

10) 치료 결과

Park(2022)9은 속쓰림, 복통, 위산역류에 대한 VAS가 각각 7, 7, 6에서 1, 1, 1로 호전되었다. Han(2022)10에서는 상복부 통증(NRS 7→2), 더부룩함VAS 8.7→2.6)이 호전되었고, SF-36 신체점수(20→48), 감정점수(14→53)가 향상되었고, FD-QoL에서 섭식, 생활능력, 정서, 사회 점수 모두 치료 시작 전보다 하강하였고, NDI-K(63→32)가 개선되었다. Kim(2020)11 에서는 설사 횟수(10→3회), 복통(NRS 3→0), 수면시간(2→6시간) 등이 호전되었고, 식사량은 입원 당시 끼니당 섭취량이 1/3공기에서 1/2까지 증가하였으나 설사량 증가하면서 환자 밥만 2-3숟가락으로 자의적으로 절식하는 경향 보였으나 이후 1/3 정도로 식사량 증가하였다. Han(2019)12에서도 복통 횟수(2→0회), 불편감(NRS 7→1), 복통 강도(NRS 2.5→1), 배변횟수(3→1회), 설사횟수(0-2→0회) 모두 개선되었다. Lee(2017)13의 연구에서는 경구 섭취량(600 cc→1400 cc) 증가하였고, 구토 횟수(2→1회) 감소가 관찰되었다. Lee(2022)14의 연구에서는 인후부 불편감(NRS 7→1-2), 상복부 통증(NRS 8→3), 복부팽만감(NRS 4→2), 식사량(죽 식이 1/4→1/3공기), 수면시간(2-3→5시간) 등 증상 호전을 보였다. Kim(2024)15에서는 조기포만감, 상복부 더부룩함, 비만감에 대해 EGG와 주관적 증상으로 평가하였으며 식사 전후 EGG 개선과 체중 1kg 증가가 확인되었고, 환자는 식사 시 마다 공복감이 존재하고, 입맛과 소화 양호해졌다. Shim(2004)16에서는 오심・구토, 소화불량, 두통, 복통, 식욕부진을 각각 점수화 하였으며 각각 3, 3, 3, 3, 4점에서 모두 0점으로 호전되었다. Choi(2022)17의 연구에서는 복통(VAS 9→2-3), 체중(62→59→61 kg), 식사량(미음 2숟가락→일반식 1/2공기)로 개선되었으며, 설사 횟수도 감소하였다.

季爱华(2011)18 연구에서 30일간의 치료 후 현효 14례(46.67%), 유효 6례(20.00%), 호전 6례(20.00%), 무효 4례(3.33%)로 보고되었으며, 총유효율은 66.67%였다. 또한 6개월 간의 추적관찰에서 2례에서 재발하여, 6.7%의 재발률이 확인되었다.

Ⅲ. 고 찰

위절제술은 위암의 근본적인 치료법이지만, 수술 후 환자들은 다양한 영양학적 문제와 소화기 증상을 경험하게 되며19, 위절제술 후에는 위장관 출혈, 잔존위의 괴사, 문합부 폐쇄, 알칼리 역류성 위염, 조기, 후기 덤핑증후군, 흡수불량 및 여러 구조적 장애 등의 여러 가지 합병증이 올 수 있다20. 또한 위절제술 후 환자의 삶의 질(QoL) 저하는 생존율 못지않게 중요한 문제로 인식되고 있는데, 위절제술을 받은 환자는 위암 진단과 위절제술로 인한 불안, 우울 등의 정서적인 요인뿐만 아니라 위 용량의 감소 및 기능의 변화로 인하여 겪게 되는 다양한 신체적 증상으로 인하여 삶의 질에 많은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1.

서양의학적으로는 소량・다회식, 영양 보충, 식후 자세 교정, 소화관운동촉진제(prokinetics), 위산분비억제제(PPI) 등으로 관리하고 있으나, Tack과 Carbone(2017)22은 위장관 운동촉진제나 PPI가 위절제술 후 기능성 소화불량 증상 개선에 부분적인 효과를 보이지만 장기 복용 시 부작용과 환자 순응도 저하가 문제라고 지적하고 있다. 이는 기존 약물 치료의 한계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이와 달리 Takiguchi 등(2013)23은 육군자탕 투여군에서 ghrelin 활성 증가와 식욕 회복을 확인하였으며, Endo 등(2014)24은 대건중탕이 장운동 촉진에 효과적임을 보고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한약이 단순 증상 완화에 그치지 않고, 식욕호르몬 조절, 장운동 촉진, 염증 억제 등 다양한 생리적 기전을 통해 위절제술 후 장기적인 환자의 증상 회복에 기여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현재 국내에서 위절제술 후 환자를 대상으로 한 한약치료에 대한 임상적 근거가 부족하여 임상에 활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위절제술 후 소화기 증상의 한약치료에 대한 임상 연구를 분석하여 추후 임상 적용 및 연구 방향 제시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 주 진단명은 위암이 가장 많았고, 일부 연구에서 위궤양 환자가 포함되었다. 특히 위암의 경우 위암 1기로 분류된 연구 1편, 조기위암으로 진단된 연구 4편, 진행 위암으로 진단된 연구 1편이었다. 수술 방법은 위전절제술 1례를 제외하고 대부분 부분위절제술이 시행되었는데, 이는 실제 임상에서 조기위암 환자가 증가하면서 부분절제술의 빈도가 높아진 최근 경향을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26. 또한 위절제술을 받는 환자의 주 연령대가 중장년층임을 확인하였다.

환자가 호소한 주요 증상은 통증(복통, 흉골부 통증)이 가장 많았으며, 그 외에도 식욕부진・식사량 감소, 역류성 식도염, 조기 포만감, 설사, 오심・구역 등 다양한 소화기 증상이 보고되었다. 일부 연구에서는 수면불량, 현훈 및 두통, 기력저하 등 소화기 외 증상도 확인되었다.

위궤양 등의 소화성궤양은 한의학적으로 “呑酸” “胃脘痛”의 범주에 포함되며, 肝胃不和, 胃陰不足, 脾胃虛寒, 痰飮停胃, 瘀血阻滯로 변증할 수 있다20. 위암은 한의학적으로 胃脘痛, 心下痞, 反胃 등의 범주에 속하며, 肝胃不和, 脾胃虛寒, 瘀毒內阻, 胃熱傷陰, 痰濁凝結, 氣血兩虛로 변증할 수 있다. 위절제술 후 증후군(PGS)은 그 병리기전과 증상 등을 고려하였을 때 한의학적으로 비허(脾虛)의 범주로 볼 수 있다14. 본 연구에 포함된 임상연구에서 변증은 주로 비허와 관련되어 있었고, 비허습담・비기허・비위허한・심비양허・비양허 등 다양한 유형이 보고되었다. 이는 위절제술 후 환자의 주요 증상이 소화기 허약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사용된 한약 처방은 연구마다 상이 했으나, 평진건비탕(平陳健脾湯), 반하백출천마탕(半夏白朮天麻湯), 반하후박탕(半夏厚朴湯) 등 위장기능을 조화시키고 담습을 제거하며 비위를 보하는 처방이 중심을 이루었다. Iwasaki 등(2025)26은 복강경 원위부 위절제술 환자의 장기간 지속되는 체중감소와 영양지표 저하에서 육군자탕 투여군에서 체중 유지와 영양상태 개선이 관찰되었다고 보고하였다.

본초 빈도 분석 결과, 감초(甘草), 생강(生薑), 진피(陳皮), 백출(白朮), 반하(半夏), 복령(茯苓), 창출(蒼朮), 후박(厚朴) 등이 다빈도로 사용되었으며, 이는 보기약(補氣藥)・이기약(理氣藥)・온화한담약(溫化寒痰藥)・방향화습약(芳香化濕藥) 계통의 본초가 위절제술 후 증상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보기약은 인체의 생리기능과 체력을 현저하게 증강시켜 주로 氣虛에 의한 병증에 응용되며, 일반적으로 脾, 肺의 기허 병증을 위주로 보기작용을 한다. 脾는 後天之本이고 生化之源으로서 허약하면 식욕부진, 사지무력, 전신권태감, 흉복창만, 복만, 설사 등이 나타난다. 보기약 중에서 다빈도로 사용된 약재 중 하나인 백출은 健脾益氣, 燥濕利水, 止汗安胎 효능이 있어 脾虛食少, 腹脹泄瀉, 痰飮眩暈, 水腫, 自汗, 胎動不安 등을 치료한다27. 기존 연구들을 종합해보면, 위절제술 후 환자의 다양한 소화기 증상은 개별 증상보다는 비위 기능 저하를 중심으로 한 공통 병리 기전으로 해석될 수 있다. 이를 통하여 위절제술 후 소화기 증상 치료에 대해 비허증 중심의 변증과 보기약, 이기약의 활용은 향후 표준화된 임상 프로토콜 개발의 근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대부분의 증례에서 침구치료가 병행되었으며, 족삼리(足三里)(ST36), 합곡(合谷)(LI4), 중완(中脘)(CV12), 태충(太衝)(LR3), 내관(內關)(PC6) 등 소화관 연동운동 항진 및 안정화를 유발하는 혈위가 다빈도로 활용되었다10.

본 연구에 포함된 모든 연구에서 한약치료 후 다양한 소화기 증상의 호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증례보고에서는 복통, 속쓰림, 위산역류, 조기포만감, 설사, 구토, 복부팽만감, 수면장애 등 위절제술 환자에게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 평가척도(NRS, VAS, SF-36, FD-QoL, NDI-K, EGG 등)를 통해 개선되었으며, 식사량과 수면시간의 증가, 체중 회복과 같은 긍정적 변화도 관찰되었다. 또한 증례군 연구에서는 한약치료 후 총유효율이 높고 재발률이 낮아, 한약치료가 위절제술 후 환자의 증상 관리에 있어 보완적 효과를 가질 수 있음을 시사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기존의 서양의학적 치료가 위절제술 후 나타나는 소화기 증상 완화에 일부 효과를 보이지만 장기간 복용과 부작용 등의 한계가 보고되어 온 반면, 한약치료를 통한 증상 호전 양상은 한약치료에 대한 효과 및 필요성을 뒷받침한다.

다만 본 연구에는 몇 가지 한계가 있다. 첫째, 임상연구 동향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대부분의 연구가 증례보고와 증례군 연구에 국한되어 있다는 점. 둘째, 대상자 수가 적고, 단일 기관 중심으로 수행되어 일반화가 어렵다는 점. 셋째, 평가 지표의 다양성으로 인해 결과를 통합적으로 해석하기 어렵다는 점 등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실제 임상 처방과 가감 양상 정리에 초점을 두었으므로, 향후 연구에서는 다기관・대규모 무작위 대조군 연구를 통해 근거 수준을 강화하고 한약치료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검증해야 한다. 또한 표준화된 처방 및 본초 사용 지침, 객관적이고 일관된 평가 지표를 적용하여 임상 연구의 재현성과 비교 가능성을 높이고, 장기 추적 연구를 통해 재발률, 삶의 질, 영양 상태 변화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그럼에도 본 연구는 한약치료가 위절제술 후 다양한 소화기 증상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향후 한약이 위절제술 후 환자의 증상 관리에 있어 유용한 치료 전략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본다.

Ⅳ. 결 론

본 연구는 위절제술 후 소화기 증상에 대한 한약 치료에 관한 임상 연구 동향을 분석하였다. OASIS, KISS, RISS, CNKI를 주 검색원으로 하여 총 10편의 연구가 선정되었으며, 분석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1. 환자의 연령은 20대에서 70대까지 분포하였으며, 주로 중장년층 이상이 많았다.

  2. 총 9편의 증례보고 중 위궤양(1편), 위암(8편) 진단 후 위절제술을 받았으며, 대부분 조기위암 환자였다. 치료 기간은 최소 9일에서 최장 3개월까지 다양하였다.

  3. 위절제술 후 가장 흔히 보고된 증상은 복통 및 흉골부 통증이었으며, 그다음으로는 식욕부진 등 식사 관련 증상이 많았다.

  4. 8편의 증례보고에서 변증이 언급되었으며, 이 중 6편에서 비허증으로 변증하였다.

  5. 한의학적 치료로는 한약, 침, 전침, 뜸, 부항, 약침치료가 병행되었고, 본초는 보기약, 방향화습약, 이기약 순으로 많이 사용되었다. 침치료에서는 족삼리가 가장 다빈도로 활용되었다.

  6. 증례보고에서는 환자의 주관적 증상, NRS, VAS, SF-36, FD-QoL, NDI-K 등이 사용되었으며, 증례군 연구에서는 위내시경 점막 분급, 재발률 등이 평가 지표로 활용되었다. 모든 연구에서 치료 후 평가 지표가 호전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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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 1

The flow chart for data preparation.

Table 1

Clinical characteristics of included patients (Diagnosis, Type of surgery)

Author(year) Diagnosis Type of surgery
Park(2022)9 Gastric ulcer Proximal gastrectomy

Han(2022)10 Advanced gastric cancer (adenocarcinoma ; T4N3M0) Open distal gastrectomy (Billroth 2 with Braun anastomosis)

Kim(2020)11 Gastric cancer Partial gastrectomy

Han(2019)12 Early gastric cancer (type 2c) : adenocarcinoma (pT1bN0M0) Subtotal distal gastrectomy (Billroth’s operation 2)

Lee(2017)13 Gastric cancer(stage 1) Proximal gastrectomy

Lee(2022)14 Early gastric cancer Gastrectomy

Kim(2024)15 Early gastric cancer Subtotal distal gastrectomy

Shim(2004)16 Gastric cancer Total gastrectomy

Choi(2022)17 Early gastric cancer(pT1a) Distal gastrectomy

Table 2

Frequency of Gastrointestinal and Extra-gastrointestinal Symptoms Reported After Gastrectomy

Symptoms Frequency
Gastrointestinal Symptoms Pain : Abdominal pain, Sternal pain 8

Anorexia, Reduced food intake 6

Gastroesophageal reflux 3

Epigastric fullness

Reflux esophagitis 2

Heartburn

Diarrhea

Early satiety

Nausea & Retching

Globus sensation & Dysphagia

Borborygmus 1

Belching

Dyspepsia

Extra-gastrointestinal symptoms Insomnia 2

Dizziness & Headache

Fatigue

Table 3

Main Herbal Prescriptions Used in the Included Studies

Author (year) Main Herbal Prescriptions
Park (2022)9 Pyeongjingunbi-tang-gami

Han (2022)10 Banhabaekchulcheonma-tang Banhahubak-tang

Kim (2020)11 Pyeongwi-san combined with Yeonggyechul gam-tang-gami

Han (2019)12 Gami-onjung-tang

Lee (2017)13 Sogeonjung-tang Jeongjeon-gami-ijin-tang

Lee (2022)14 Gyejibanhasaenggang-tang

Kim (2024)15 Hyangsayangyi-tang-gami

Shim (2004)16 Hyangsapyeongwi-san Jeasaeng-dan

Choi (2022)17 Gamchobunmil-tang

季爱华 (2011)18 Siho-t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