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Objective:To investigate the clinical awareness and practical requirements of Korean Medicine Doctors (KMDs) for developing a Korean Medicine clinical practice guideline (CPG) for prostate cancer.
Methods:An online survey of 535 KMDs was conducted from October to December 2025, evaluating clinical status, treatment patterns, and CPG demands.
Results:The main KM treatment goals were alleviating the side effects of standard treatment (87.5%) and enhancing immunity (74.4%), with acupuncture (91.8%), moxibustion (63.9%), and herbal medicine (55.5%) being the predominant treatment modalities. The necessity of a CPG was rated highly (3.81/5), and most KMDs primarily treated patients with Stage I disease (76.1%). Diagnostic criteria (71.0%), herbal prescription guidelines (73.8%), and lifestyle management protocols (77.4%) were strongly demanded.
Ⅰ. 서 론전립선암은 급속한 고령화와 서구화된 생활 습관으로 인해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는 암종이다1. 최근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가 발표한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2에 따르면, 전립선암은 통계 작성 이래 최초로 폐암을 제치고 남성 암 발생 1위를 차지하였다. 이는 전립선암이 더 이상 서구의 질환이 아닌, 한국 남성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대표적인 질환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최근 5년간(2019 ~2023년) 발생한 암 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이 74%에 육박하는 등 전반적인 암 생존율이 향상되는 가운데, 특히 전립선암은 96.0% 이상의 높은 생존율을 보여 ‘순한 암’으로 인식되기도 한다2. 하지만 이는 역설적으로 환자들이 암 진단 이후 긴 유병 기간 동안 다양한 신체적, 정신적 문제에 직면하게 됨을 의미한다3,4.
실제로 전립선암 환자들은 수술, 방사선 치료, 호르몬 요법 등 표준 치료 과정에서 요실금, 발기부전, 안면홍조, 골다공증, 피로 및 우울감 등 다양한 부작용을 겪으며, 이는 환자의 삶의 질을 심각하게 저하시키는 요인이 된다5. 그러나 현재의 표준 치료 가이드라인6은 종양학적 결과에 집중하여 생존율 개선을 주된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환자들이 겪는 주관적 고통과 삶의 질 관리에 있어서는 충족이 어려운 면이 많다7,8. 이에 대해 침, 뜸, 한약 등 한의약 치료가 암 관련 증상 및 치료 부작용을 완화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유의한 효과가 있음이 여러 임상 연구를 통해 보고되고 있다3,5,9.
또한, 임상적 난제인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단계에서도 한의 치료의 역할이 재조명되고 있다. 호르몬 차단요법에 잘 반응하는 초기와 달리, 대부분의 전립선 환자는 호르몬 불응성 단계로 진행하게 되며, 이 경우 도세탁셀(Docetaxel) 등 표준 항암치료에도 약제 내성으로 예후가 불량하다5,6. 최근 한약 투여가 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할 뿐만 아니라, 항암제 내성을 억제하고 호르몬 치료의 감수성을 높여 표준 치료와의 병용 시 시너지 효과를 낸다는 연구가 보고되고 있다10-12.
이처럼 전립선암은 초기 삶의 질 관리부터 진행성 암의 내성 극복까지 한의학적 중재가 필요한 영역이 명확하며, 이를 체계화하고 표준화하기 위한 노력이 요구된다. 임상진료지침(Clinical Practice Guideline)은 의료인과 환자의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개발된 체계적 진술로서, 근거중심의료를 구현하고 표준화된 진료 방향을 제시하여 환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가능하게 한다13. 국내 한의계에서도 암 관련 증상14, 유방암15, 위암16 등 주요 질환에 대한 표준임상진료지침을 지속적으로 발간하며 근거 기반의 진료 환경을 조성해 왔다. 그럼에도 최근 남성 암 발생 1위를 기록하며 사회경제적 부담이 급증하고 있는 전립선암에 있어서는 아직까지 국내 실정에 맞는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이하 CPG)이 부재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전립선암 CPG 개발의 기초 단계로서, 국내 한의사를 대상으로 전립선암 진료 현황, 인식도, 그리고 지침 개발에 대한 요구도를 파악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임상 현장의 실제 수요와 최신 연구 성과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가이드라인 개발의 근거를 마련하고자 한다.
Ⅱ. 대상 및 방법1. 연구대상자 선정본 연구는 자료 수집을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 플랫폼을 활용하였으며, 설문 참여자가 직접 응답하는 자기기입식 설문조사 방식을 채택하였다. 2025년 10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설문을 진행하였으며, 인구학적 특성(성별, 연령)이나 근무 형태(근무지역, 전문의 여부 등)에 따른 참여 제한은 설정하지 않았다. 설문 참여 동의 문항에 ‘동의함’으로 응답한 535부를 최종 분석에 포함하였고, ‘동의하지 않음’ 1부는 분석에서 제외하였다.
2. 설문 내용본 연구의 설문 도구는 ‘위암 CPG 개발을 위한 한의사 인식조사 설문지’17를 참조하였으며, 전립선암의 임상적 특성에 맞게 수정 및 보완되었다. 구체적인 문항은 국내외 전립선암 임상진료지침6,18과 전립선암 역학1 및 한의・통합암치료 관련 선행연구3,5,9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구성하였다.
최종 설문지는 응답자 기본정보에 대한 5문항과 전립선암 진료 현황 관련 4문항, 진단 관련 8문항, 한의학적 치료에 대한 10문항, 임상지침 사용현황 3문항 및 한의진료가이드라인 항목별 필요도에 대한 15개의 문항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문항은 객관식 단일 선택, 객관식 복수 선택, 순위형 응답, 주관식 서술형으로 구성되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연구결과 파트에서 응답자 수와 함께 표로 확인할 수 있다.
3. 통계분석수집된 데이터의 처리는 SPSS Statistics V31을 이용하였으며, 각 항목에 대한 응답자 수와 구성비(%)를 확인하기 위해 기술통계 분석을 실시하였다. 단일 선택 문항은 전체 응답자(N=535)를 기준으로 비율을 계산하였고, 복수 응답 문항은 각 선택지별 응답 빈도와 응답자 대비 비율을 산정하였다. 순위형 문항의 경우 1~3위 순위에 차등 점수를 부여하여 가중치를 적용하였으나, 단순 응답 빈도에 따른 순위와 유의한 차이가 없어 표의 통일성을 위해 응답 빈도를 기준으로 제시하였고 가중치 적용 시 순위 변동이 있는 경우에만 각주로 명시하였다. 주관식 응답은 유사 내용끼리 분류하여 대표적인 의견을 서술형으로 요약하여 제시하였다.
Ⅲ. 연구결과1. 응답자의 기본정보설문에 참여한 한의사는 총 535명이었으며, 근무 기관은 한의원(69.3%)과 한방병원(20.5%)이 주를 이루고 있다. 임상경력은 응답자의 대부분이 5년 이상(85.0%)이었고 10년 이상(64.8%)도 과반수를 넘었다. 그 외 응답자의 구체적인 인구학적 특성은 Table 1과 같다.
Table 1Demographic Characteristics of the Respondents 2. 전립선암 진료 현황 기본 정보최근 1년 기준 월 평균 전립선암 진료 환자 수는 5명 이하가 90.3%로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나, 16명 이상을 진료하는 응답자도 1.3%로 일부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환자에게 제공하는 생활 지도는 식이 지도(75.3%)와 운동 지도(57.6%)가 주로 시행되고 있었다. 그 외 세부적인 진료현황은 Table 2와 같다.
Table 2Clinical Status of Prostate Cancer in Korean Medicine 3. 전립선암 진단한의 변증 방식에 대한 응답은 장부변증(72.7%)이 가장 높았으며, 임상 경험상 관찰되는 주된 병리는 신기휴허증(腎氣虧虛證)이 82.1%를 차지하였다. 방문하는 환자의 병기로는 ‘1기(국소 전립선암)’ 환자를 주로 진료한다는 응답이 76.1%로 가장 높았으며, 2기(39.6%)가 그 뒤를 이었다. 치료 목표로는 부작용 완화(87.5%)와 면역력 증진(74.4%)이 중시되었으며, 직접적인 항종양 효과(5.6%)에 대한 기대는 낮게 나타났다. 또한 전립선암 진료 시 의과의 진단 검사를 활용하는 한의사들은 임상 증상 평가(69.3%)와 PSA 혈액검사 결과(52.8%)를 주로 사용하고 있었다. 이외 전립선암 진단 및 변증에 대한 상세 내용은 Table 3에 수록되었다.
Table 3Diagnostic Patterns in Korean Medicine for Prostate Cancer 4. 전립선암 한의학적 치료 및 기대 효과전립선암 치료에 있어 한의 의료기관의 주요 역할로는 부작용 완화(87.5%), 면역력 증진(82.1%), 삶의 질 개선(50.1%)이 꼽혔으며, 한의치료를 통해 기대하는 주된 효과는 배뇨 증상(92.3%), 통증(76.4%), 전신 증상(59.1%)의 완화였다. 한방치료의 지속 기간은 1~3개월(55.9%)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고, 주된 치료 수단으로는 침(91.8%), 뜸(63.9%), 한약(55.5%)이 활용되었다. 구체적인 침 치료 방법으로는 체침(91.2%), 아시혈(70.3%), 사암침(51.9%)이 주로 쓰였으며, 침과 뜸 시술 시 공통적으로 빈용되는 혈위로는 관원(CV4)과 기해(CV6) 등 하복부 혈위가 선택되었다. 한약 처방은 신기환(81.7%), 팔정산(57.0%), 육미지황환(56.2%), 보중익기탕(53.3%), 공진단(52.4%)이 높은 활용빈도를 보였다. 한방치료를 받은 환자의 96.1%가 ‘보통’ 이상의 만족도를 보였으며, 치료 효과 제고를 위한 보완점으로는 협진을 통한 증상 관리(77.0%)와 의과 의무기록 확보(62.8%)에 대한 요구도가 높았다. 그 외 상세한 치료 현황 및 우선순위는 Table 4와 같다.
Table 4Treatment and Expected Effects in Korean Medicine for Prostate Cancer 5. 임상진료지침 및 가이드라인 활용 현황기존 임상진료지침을 접해본 경험은 ‘없음(62.6%)’이 과반수를 차지하였으나, 의과 가이드라인인 ‘대한비뇨기종양학회 자료’에 대해서는 29.0%가 인지하고 있었으며 실제 진료에도 25.8%가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상세한 활용 현황은 Table 5와 같다.
Table 5Utilization Status of Existing Clinical Practice Guidelines for Prostate Cancer 6. 전립선암 지식 수준 및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 요구도한의사의 전립선암 관련 지식 수준은 5점 만점에 평균 3.0점 내외였으며, CPG 개발의 필요성은 평균 3.81점으로 조사되었다. 그 외 세부적인 항목별 지식 수준 및 지침 개발 필요성에 대한 인식은 Table 6과 같다.
Table 6Self-reported Knowledge of Prostate Cancer and Perception on CPG Development 지침에 포함되기를 희망하는 구체적인 정보로는 ‘전립선암 진단기준(71.0%)’에 대한 요구도가 가장 높았으며, 개발 시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항목으로는 ‘한약 처방 지침(73.8%)’과 ‘생활 습관 관리(77.4%)’가 꼽혔다. 또한 지침에 반영되어야 할 환자의 병기에 대해서는 실제 진료 현황과 동일하게 ‘1기(국소 전립선암)’에 대한 요구도가 86.4%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다. 이외에도 ‘통증 및 증상 완화요법(72.5%)’ 등 증상 관리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상세한 항목별 우선순위 및 요구도는 Table 7에 수록되었다.
Table 7Preferred Contents and Priorities for the CPG for Prostate Cancer 추가 의견으로 제시된 주관식 문항에서는 ‘실제 한의원에서 활용 가능한 핸드북 형태의 제작’, ‘한약 안전성 가이드라인(호르몬 활성화 문제)’, ‘다양한 치료 증례 수록’ 등이 언급되었다.
Ⅳ. 고 찰1. 연구의 의의 및 전립선암 한의치료의 임상적 정체성본 연구는 전립선암 CPG 개발에 앞서 국내 한의사의 진료 실태를 점검하고,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필요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총 535명의 한의사가 참여하여 앞서 CPG 개발을 위해 수행된 여타 설문조사17,19들과 비교하여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응답자의 근무지 형태는 한의원(69.3%), 한방병원(20.5%) 등 한방의료기관에 집중되어 있으며, 일차 의료기관부터 전문 병원까지의 현황을 포괄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이러한 높은 참여도와 표본의 대표성은 고령 사회 진입과 함께 급증하는 전립선암에 대한 한의 임상 현장의 높은 관심을 시사하며, 향후 개발될 지침의 필요성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볼 수 있다.
최근 전립선암이 남성 암 발생 1위를 차지하며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2, 본 조사 결과 응답자의 90.3%가 월평균 5명 이하의 환자를 진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다수의 환자가 진단 직후 의과 표준 치료 경로에 진입하게 됨에 따라6,20, 상대적으로 지역 사회 기반의 한의 의료기관으로 유입되는 환자군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는 구조적 현실을 보여준다21. 그러나 이러한 분포는 소수의 전문가 집단에 치우치지 않고 국내 한의 진료의 보편적 현황을 반영한다는 점에서, 실제 1차 진료 현장에서의 구체적인 요구도와 진료 실태를 파악하기에 적합한 결과로 해석된다.
월평균 16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하는 한의사는 1.3%에 불과하였는데, 이는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최신 암 치료(표적 항암제, IMRT 등)가 증가함에 따라6,18, 해당 인프라를 갖춘 암 전문 한의원이나 병원이 선호되고 진료가 집중된 결과로 추측된다21. 이처럼 치료 기술이 복잡해지는 의료 환경에서 환자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건강 상담을 넘어, 항암・방사선 치료에 따른 부작용 관리, 호르몬 요법과의 상호작용에 대한 이해 등 전문적인 지식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이 요구된다3,5. 따라서 이러한 임상 현실은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CPG의 개발 및 보급의 필요성을 보여준다.
임상현장의 한의사들은 전립선암 치료에 있어 면역력 증진(74.4%)과 정신적 안정 및 삶의 질 개선(58.3%)을 주요 목표로 인식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증상 완화를 넘어 통합의학 관점의 접근을 지향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러한 인식은 미국 국립보건원(NIH)과 국립암센터(NCI)가 강조하는 통합암치료의 국제적 흐름과도 부합하며4,22, 특히 치료 목표(87.5%)와 실제 경험(84.7%) 모두에서 ‘부작용 완화’가 높게 나타나, 한의치료가 표준치료의 지지완화요법이자 보완의학으로서 강점을 가진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향후 개발될 CPG는 이러한 임상적 강점을 기반으로 한의치료가 통합의료 시스템 내에서 표준 치료의 부작용 관리와 병행 치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2. 전립선암 내원 환자의 특수성: 초기 관리 중심의 진료 모델본 연구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전립선암 환자의 한의 의료기관 이용 패턴이 타 암종과는 차이를 보인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위암, 폐암, 간암 등 주요 고형암 환자들이 한의 의료기관을 찾는 시점은 수술 및 항암 치료 이후이거나, 재발 및 전이가 진행된 3~4기 말기 단계가 주를 이룬다. 이러한 환자군은 표준 치료의 한계나 부작용으로 인해 내원하며, 치료의 목적 또한 완화 의료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3,17. 반면, 본 설문조사 결과 전립선암은 한의사가 주로 진료하는 환자의 병기로 1기(76.1%)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향후 CPG에 반영되어야 할 병기 또한 1기(86.4%)가 1순위로 조사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전립선암의 질환적 특수성에서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첫째, 전립선암은 진행 속도가 비교적 느려 저위험군 환자에게 적극적 관찰 요법(Active Surveillance)이 표준 치료의 하나로 통용된다18. 환자들은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를 즉각 시행하지 않는 이 기간 동안 불안감을 해소하고 질병의 진행을 억제하기 위해 비침습적인 한의 치료를 선택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둘째, 전립선암의 초기 증상은 빈뇨, 잔뇨감 등 양성 질환인 전립선비대증의 하부요로증상과 임상적으로 유사하다18,23. 이로 인해 배뇨 장애 관리에 강점을 가진 일차 한의 의료기관으로 환자가 자연스럽게 유입되는 것으로 해석된다. 셋째, 환자들은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발기부전이나 요실금 등 삶의 질 저하를 우려하여18, 초기 단계에서 수술과 같은 침습적인 치료보다 보존적 치료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3,4.
따라서 향후 개발될 전립선암 CPG는 기존 암 지침과는 달리 말기 암 환자의 관리뿐만 아니라 초기 질환 관리 모델 또한 비중 있게 다룰 필요가 있다. 구체적으로는 수술 유보 기간 동안의 PSA 모니터링, 배뇨 증상 개선을 위한 침구 치료, 그리고 전신 면역 관리를 포함하는 초기 환자 대상의 프로토콜 개발이 요구된다.
3. 전립선암 진단 및 치료의 표준화치료 영역을 살펴보면, 한의학적 병태 생리 인식에서 ‘신기휴허증(腎氣虧虛證)’이 82.1%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이에 따라 치료 처방 역시 신기환(81.7%)과 팔정산(57.0%) 등 신허(腎虛)와 습열(濕熱)을 치료하는 약물이 주를 이루었으며, 혈위 또한 관원(CV4), 기해(CV6) 등으로 뚜렷하게 수렴되는 경향을 보였다. 이러한 임상 현장의 공통된 치료 패턴은 향후 CPG 개발 시 문헌적 근거 수준을 강화하는 전략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
다만, 임상에서 빈용되는 혈위 패턴과 연구 근거가 축적된 혈위 사이에는 간극이 존재한다는 점도 고려할 만하다. 예를 들어, 팔료혈(BL31~34)은 천골신경근(S2~S4)을 직접 자극하는 신경조절 기전으로 근치적 전립선절제술 후 요실금에 유의한 효과를 보인 무작위대조임상시험이 최근 보고된 바 있다24. 또한, 삼음교(SP6), 태계(KI3) 등 하지 원위 혈위 역시 하부요로증상 개선을 목표로 한 근거 기반 침 치료 프로토콜에 포함되어 활용되고 있다25. 따라서 향후 CPG는 임상 현장의 선호 혈위를 바탕으로 하되, 신경생리학적 근거가 뒷받침된 혈위를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근거 수준과 권고 수준을 함께 높이는 방향으로 구성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진단 영역은 표준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의 변증 방식은 장부변증(72.7%)부터 전립선암 변증도구(5.8%)까지 다양하게 혼재되어 있으며, 특히 응답자들이 ‘전립선암의 진단기준(71.0%)’을 CPG에 희망하는 정보 1순위로 선택했다는 점에서 표준화된 진단 기준에 대한 임상 현장의 요구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PSA나 영상 검사 등 의과의 진단 도구를 직접 활용하지 않는 비율은 62.8%에 달했으며, 이러한 객관적 지표(PSA, Gleason score 등)의 낮은 활용도는 한의 치료의 근거 수준을 확보하는 데 제한점이 되고 있다26. 따라서 해당 지표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구체적인 활용 기준을 체계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개발될 CPG에서는 전립선암의 진행단계에 따른 위험도 평가와 한의학적 변증 체계를 연계할 수 있는 진단 알고리즘을 제시하여 진료의 편차를 줄이고 객관성을 확보하는 전략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나아가 높은 생존율 대비 삶의 질 저하가 뚜렷한 전립선암의 특성상1,18, 환자 스스로 이를 관리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생활 관리 가이드라인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된다. 설문 결과에서도 한의사들은 ‘생활 습관 관리(77.4%)’에 대한 가이드라인 개발을 희망하였으며, 이는 전립선암 환자의 삶의 질 유지에 있어 식습관, 운동, 배뇨 관리 등 일상적인 관리가 중요함을 보여준다. 따라서 향후 CPG는 의료진을 위한 진단과 치료의 프로토콜뿐만 아니라, 환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자가 관리 가이드를 포함하여 진료의 효용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향후 개발될 지침은 임상 현장의 공통된 치료 패턴을 바탕으로 근거를 강화하고 진단 영역의 표준화를 도모하는 동시에, 환자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자가 관리 영역까지 포괄하는 구성을 갖춰야 할 것이다.
4. 제도적 과제와 한의사의 전문성 강화본 연구에서 한의사들이 생각하는 개선 필요 영역은 ‘의한협진을 통한 증상관리(77.0%)’와 ‘환자의 의과진료 기록 확보(62.8%)’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현장 한의사들이 통합의학적 접근을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주지만, 실제 전립선암 진료 시 의과의 진단 방법을 직접 활용하는 한의사는 37.2%에 불과하며 환자의 의무기록을 확보하는 공식적인 체계 또한 갖춰져 있지 않다17,19. 따라서 향후 CPG에는 치료와 관리법뿐 아니라, 한・양의 진료 정보 공유 시스템 구축이나 협진 병원 및 의원 간 정보 교류, 종양 전담 의료진 간의 사례 회의 도입 등 실질적인 협진 모델을 제시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제도적 개선과 더불어 한의사의 전문성 강화 또한 과제로 생각된다. 한의사의 전립선암 관련 지식도는 5점 만점에 평균 3.0점 내외(‘보통’ 수준)였으며, 특히 진단기준(2.83점)과 평가법(2.67점) 영역에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또한 설문 참여자의 64.3%가 CPG 개발의 필요성을 높게 인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3.81점), ‘인지도 및 교육 부족(52.0%)’이 ‘적은 진료 빈도로 인한 적용 기회 부족(55.5%)’과 함께 기존 지침을 활용하지 않는 주된 이유로 조사되었다. 이는 지침이 개발되더라도 체계적인 보급과 교육이 수반되지 않는다면 임상 현장에서의 활용이 제한적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CPG의 개발 완료 후에는 보수교육과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접근성 높은 교육프로그램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 이러한 보급 노력이 뒷받침될 때 한의사의 전문성이 강화되고, 나아가 근거 기반의 표준 진료가 임상 현장에 안착하도록 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5. 연구의 한계와 향후 연구 방향본 연구는 전립선암에 대한 한의사의 인식을 포괄적으로 파악했다는 의의가 있으나, 몇 가지 한계를 지닌다. 첫째, 온라인 설문의 특성상 전립선암 진료에 관심도가 높은 대상이 집중되는 선택편향(Selection bias)과 의무기록이 아닌 응답자의 기억에 의존한 회상 편향(Recall bias)의 우려가 있다. 둘째, 응답자의 90.3%가 월평균 5명 이하를 진료하고 있어, 다빈도 임상 경험을 가진 전문가의 심층적 견해를 반영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셋째, 본 결과는 근거 중심 의학(EBM) 관점에서 볼 때 ‘전문가 의견’에 해당하므로, 실제 치료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할 임상 데이터로 활용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본 연구의 한계를 보완하고 신뢰성 높은 CPG를 개발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후속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첫째, 전문가 합의를 통한 임상 전문성 보완이다. 본 연구가 일반 한의사의 인식을 포괄했다면, 향후 CPG 개발 과정에서는 다빈도 진료를 수행하는 전문가 그룹 대상의 델파이 조사나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여 전문적인 견해를 반영할 필요가 있다.
둘째, 도출된 핵심 중재의 근거 수준 강화이다. 본 조사에서 높은 활용도를 보인 주요 처방(신기환, 팔정산 등)과 혈위(관원, 기해 등)에 대해 우선적으로 체계적 문헌 고찰(SR)과 무작위 대조군 임상시험(RCT)을 수행하여 과학적 근거를 확보해야 한다.
셋째, 객관적 평가 도구 도입을 통한 치료 효과 검증이다. 한의사들의 주요 목표인 ‘부작용 완화’와 ‘삶의 질 개선’ 효과를 입증하기 위해, IPSS(국제전립선증상점수)나 FACT-P(전립선암 삶의 질 평가)와 같은 국제 표준 척도를 도입하고, 한의학적 지표와 결합한 평가 체계 구축이 필요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국제 표준과의 조화 및 지침 고도화이다. NCCN, ASCO, EAU 등 국제적 암 진료 기준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의과의 병기 및 위험도 평가를 반영한 한의 진료 프로토콜을 개발하여 CPG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해야 한다. 또한, CPG 개발 이후에는 전향적 관찰 연구를 통해 임상 적용성을 평가하고, 지침을 지속적으로 수정하고 보완해가는 체계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V. 결 론첫째, 전립선암 CPG는 말기 암 관리뿐만 아니라 ‘초기 질환 관리’까지 균형 있게 다루는 진료 모델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타 암종과 달리 1기 환자의 내원 비중이 높았던 것을 반영하여, 향후 지침은 기존의 말기 암 완화 의료와 더불어, ‘초기 관리형 프로토콜’ 또한 비중 있게 다뤄야 할 것이다.
둘째, 임상 현장에서 높은 활용도를 보인 중재의 근거를 강화하고, 진단 영역의 표준화를 도모해야 할 것이다.
셋째, 지침의 실효성을 높이고 통합암치료가 원활하게 수행될 수 있도록, 관련 교육 프로그램 보급과 제도적 기반 마련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전립선암 CPG는 ‘초기 질환 관리’부터 ‘표준 치료 부작용 완화’에 이르기까지 환자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제고하는 통합의학적 가이드라인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개발되어야 한다.
감사의 글본 연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의 남성질환(전립선염, 전립선암)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및 한의표준임상경로 개발과제(과제번호: RS-2025-02219175)의 일환으로 수행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진행되었으며, 2026년도 부산대학교병원 임상연구비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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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ndix 1】Questionnaire전립선암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에 대한 전문가 설문조사
저희 연구팀은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보건복지부 주관)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한의약 혁신기술개발사업 중 『전립선암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및 한의표준임상경로 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구팀에서는 임상 현장을 반영한 진료지침을 개발하기 위해 임상한의사분들을 대상으로 전립선암 관련 진료 현황 설문조사를 실시하고자 합니다. 설문에 대한 답변은 ‘통계법 제5장 33조’에 의거하여 전립선암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및 한의표준임상경로 개발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로만 활용됩니다. 또한 ‘개인정보 보호법(제18조)’에 의거하여 개인정보보호를 받으며, 조사 결과는 익명성이 보장됩니다. 본 연구는 귀하의 자발적인 참여 의사에 따라 수행되는 온라인 설문의 형태이므로 연구 참여에 따른 위험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귀하는 설문 중 언제든지 설문을 중단하실 수 있고, 원하지 않는 경우 개인정보 입력은 거절할 수 있습니다. 설문 응답시간은 약 5~10분으로 예상됩니다. 많이 바쁘시겠지만 여러분께서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설문 결과는 향후 한의학의 발전을 위해 소중한 자료로 활용됩니다. 설문에 응답해 주신 분 중 200분에 한하여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을 문자 발송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행기관: ⃝⃝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책임자: ⃝⃝⃝ 교수
연구 관련문의: ⃝⃝⃝ (010-****-****)
Ⅰ. 설문조사 동의여부
Ⅱ. 전립선암 진료현황 기본정보
Q2. 최근 1년을 기준으로, 월평균 전립선암 진료 환자 수는 몇 명입니까?
① 5명 이하 ② 6~10명 ③ 11~15명 ④ 16~20명 ⑤ 21명 이상
Q3. 최근 1년을 기준으로, 내원한 전립선암 환자의 평균 치료 기간은 어느 정도입니까?
① 1개월 미만 ② 1개월~3개월 ③ 4개월~6개월
④ 7개월~1년 ⑤ 1년~3년 ⑥ 3년 이상
Q4. 최근 1년을 기준으로, 전립선암 환자의 1회 평균 치료 비용(본인부담금)은 얼마입니까?
*탕약이 포함될 경우, 전체 복용 비용을 치료 일수로 나누어 산정함
① 5천원 미만 ② 5천원~1만원 미만 ③ 1만원~2만원 미만
④ 2만원~5만원 미만 ⑤ 5만원~10만원 미만 ⑥ 10만원 이상
Q5. 전립선암 환자에게 생활 지도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복수 응답)
① 저지방 식단 (과일・채소 섭취 권장 등) ② 운동 지도(예: 규칙적 유산소 및 근력 운동)
③ 배뇨 기능 관리 ④ 심리・정신 건강 상담
⑤ 골 건강 관리(예: 골다공증 예방 및 치료) ⑥ 성 건강 및 성기능 관리
⑦ 장기 추적 관리 및 재활 지도 ⑧ 기타
Ⅲ. 전립선암 진단
<전립선암 진단도구>
Q6. 전립선암 진료 시, 위의 진단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까?
① 예 ② 아니오
Q7. 전립선암 진료 시 활용하는 정보는 무엇입니까? (복수 응답)
① 임상 증상 평가(배뇨통, 회음부 통증 등) ② 직장수지검사(DRE) 전립선
③ 초음파검사(TRUS) ④ PSA 혈액검사
⑤ 전립선 생검(조직검사) ⑥ MRI 또는 CT
⑦ 병리학적 검사설문지 기반 평가도구 ※ (EPIC, FACT-P, QLQ-PR25, IPSS)
⑧ 기타
※ 설문지 기반 평가도구에 대한 간략한 소개
Q8. 전립선암 진료 시 활용하는 한의변증법은 무엇입니까? (복수 응답)
① 장부변증 ② 팔강변증 ③ 체질진단(사상체질)
④ 전립선암 변증도구 ⑤ 한의진단기기 활용 ⑥ 기타
Q9. 전립선암 진찰 시 활용하고 있는 진단기기는 무엇입니까? (복수 응답)
① 경락기능검사(한의진단기기) ② 맥진기(한의진단기기) ③ 설진기(한의진단기기)
④ 홍채진단기(한의진단기기) ⑤ 체질진단기(한의진단기기) ⑥ 체성분기기(Inbody)
⑦ 없음 ⑧ 기타
Q10. 임상 현장에서 주로 진단하는 전립선암 환자의 병기는 무엇입니까? (아래 표를 참고하여 복수 응답)
Q11. 한의원/한방병원에 내원하는 환자가 호소하는 주요 증상은 무엇입니까?
① 배뇨 관련 증상 - 빈뇨, 절박뇨, 야간뇨, 잔뇨감, 소변 시 통증 작열감, 소변란
② 통증 관련 증상 - 골반, 하복부 또는 허리통증, 회음부 통증, 사타구니 허벅지 통증, 사정시 통증 등
③ 성기능 관련 증상 - 발기 기능 저하, 사정량 감소 또는 사정시 통증, 혈정액증
④ 전신 증상 - 체중감소, 식욕 저하, 뼈통증
⑤ 무증상
Q12. 임상 경험상 전립선암 환자에게 주로 나타나는 변증은 무엇입니까? (복수 응답, 주관식)
① 신기휴허증(腎氣虧虛證) ② 어혈내조증(瘀血內阻證) ③ 습열온적증(濕熱蘊積證) ④ 기타
Q13. 한방치료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치료 목표는 무엇입니까? (복수 응답/3순위?)
① 부작용 완화(배뇨장애, 소화장애, 피로, 불면 등) ② 면역력 증진 및 체력 회복
③ 정신적 안정 및 삶의 질 개선(우울, 스트레스 등) ④ 직접적인 항종양 효과 기대
⑤ 재발/전이 예방 ⑥ 호르몬・항암・방사선 치료와 병행
⑦ 기타
Q14. 위 목적 중 실제로 효과를 경험한 항목은 무엇입니까? (복수 응답/3순위?)
① 부작용 완화(배뇨장애, 소화장애, 피로, 불면 등) ② 면역력 증진 및 체력 회복
③ 정신적 안정 및 삶의 질 개선 (우울, 스트레스 등) ④ 직접적인 항종양 효과 기대
⑤ 재발/전이 예방 ⑥ 호르몬・항암・방사선 치료와 병행
⑦ 기타
Ⅳ. 전립선암 한의학적 치료
Q15. 임상에서 전립선암 환자에게 주로 시행하는 치료는 무엇입니까? (중복 응답)
① 침 ② 전침
③ 뜸(직접구/간접구) ④ 한약(탕약/원내외조제)
⑤ 한약(급여/비급여한약제제) ⑥ 부항(건/습)
⑦ 일반약침 ⑧ 봉약침
⑨ 수기요법(추나 등) ⑩ 물리치료(IR, TENS, 자기장 치료 등)
⑪ 기공 ⑫ 좌훈/훈증요법
⑬ 기타
Q16. 전립선암 환자에게 주로 활용하는 침법은 무엇입니까? (우선순위 3가지)
① 체침 ② 사암침 ③ 동씨침
④ MPS(근막동통증후군 치료법) ⑤ 아시혈 ⑥ 체질침
⑦ 피내침(이침 등) ⑧ 기타
Q17. 전립선암 환자에게 주로 적용하는 혈자리는 무엇입니까? (우선순위 3가지)
① 중극(中極, CV3) ② 관원(關元, CV4) ③ 기해(氣海, CV6)
④ 태계(太谿, KI3) ⑤ 음릉천(陰陵泉, SP9) ⑥ 지음(至陰, BL67)
⑦ 신유(腎兪, BL23) ⑧ 방광유(膀胱兪, BL28) ⑨ 삼음교(三陰交, SP6)
⑩ 기타
Q18. 전립선암 환자에게 주로 활용하는 한약 처방은 무엇입니까? (우선순위 3가지)
① 팔정산 ② 격하축어탕 ③ 신기환 ④ 가미도적산 ⑤ 삼령백출산
⑥ 선복대자석탕 ⑦ 귀비탕 ⑧ 당귀보혈탕 ⑨ 보중익기탕 ⑩ 기타
Q19. 전립선암 환자에게 주로 활용하는 급여/비급여 한약제제는 무엇입니까? (우선순위 3가지)
① 공진단 ② 경옥고 ③ 보중익기탕 ④ 십전대보탕 ⑤ 당귀육황탕
⑥ 오림산 ⑦ 청심연자음 ⑧ 가미귀비탕 ⑨ 육미지황환 ⑩ 기타
Q20. 한의원/한방병원에서 한방치료의 평균 지속기간은 얼마나 됩니까?
① 1~3개월 ② 4~6개월 ③ 7~12개월 ④ 1년 이상
Q21. 전립선암 환자가 한방치료에 대해 느끼는 만족도를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① 매우 만족 ② 만족 ③ 보통 ④ 불만족 ⑤ 매우 불만족
Q22. 전립선암 환자에서 한의치료로 완화 또는 개선이 기대되는 증상을 모두 선택해 주세요.
(복수 응답, 최대 5개)
① 배뇨 관련 증상 - 빈뇨, 절박뇨, 야간뇨, 잔뇨감, 소변 시 통증 작열감, 소변란
② 통증 관련 증상 - 골반, 하복부 또는 허리통증, 회음부 통증, 사타구니 허벅지 통증, 사정시 통증 등
③ 성기능 관련 증상 - 발기 기능 저하, 사정량 감소 또는 사정시 통증, 혈정액증
④ 전신 증상 - 체중감소, 식욕저하, 뼈통증
⑤ 정신 증상(우울 및 불안, 수면장애)
⑥ 삶의 질 개선
⑦ 합병증 예방
⑧ 기타
Q23. 전립선암 치료와 관리 과정에서 한방의료기관이 수행할 수 있는 주요 역할 3가지를 우선순위에 따라 선택해주세요. (복수 응답, 최대 3개)
① 한의치료를 통한 직접적인 암치료
② 암 치료 과정에서 나타나는 부작용 완화(수술, 항암, 방사선 부작용완화)
③ 면역력 증진 및 체력 회복
④ 삶의질 개선 및 생존 기간 연장(4기 이상환자 완화치료)
⑤ 서양의학 치료(수술, 항암, 방사선 등)과 병행 가능한 보완치료 목적(한양방 병행치료)
⑥ 기타
Q24. 전립선암 환자에 대한 한의치료의 효과 향상을 위해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3가지를 우선순위에 따라 선택해 주세요. (복수 응답, 최대 3개)
① 환자의 의과진료 기록 확보 ② 의한협진을 통한 증상관리 ③ 종양전담의와의 협진
④ 다양한 검사법 도입 ⑤ 한의암치료에 대한 홍보 ⑥ 기타
Ⅴ. 전립선암 임상진료지침 사용 현황
Q25. 귀하께서 접해본 경험이 있는 가이드라인은 무엇입니까? (복수 응답)
① 대한비뇨기종양학회_전립선암 자료집
② EAU-EANM-ESTRO-ESUR-ISUP-SIOG 전립선암 가이드라인
③ AUA/SUO 전립선암 조기 진단 가이드라인
④ AUA/SUO 진행성 전립선암 가이드라인
⑤ ASCO 전립선암 영상 진단 가이드라인
⑥ 없음
⑦ 기타
Q26. 귀하께서 진료에 활용하고 있는 가이드라인은 무엇입니까? (복수 응답)
① 대한비뇨기종양학회_전립선암 자료집
② EAU-EANM-ESTRO-ESUR-ISUP-SIOG 전립선암 가이드라인
③ AUA/SUO 전립선암 조기 진단 가이드라인
④ AUA/SUO 진행성 전립선암 가이드라인
⑤ ASCO 전립선암 영상 진단 가이드라인
⑥ 없음
⑦ 기타
Q27. 임상진료지침 및 가이드라인을 진료에 활용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복수 응답)
① 전립선암 환자 진료 빈도가 적어 적용 기회가 적기 때문이다.
② 기존 진료지침이 한의학 진단과 치료 원리와 부합하지 않는다.
③ 진료 환경 및 제도적 여건(예: 인프라, 교육, 행정 지원)이 부족하다.
④ 진료지침 내용이 실제 임상에서 적용하기에 현실적이지 않다.
⑤ 진료지침 활용에 대한 인지도 또는 교육이 부족하다.
⑥ 기타
Ⅵ. 전립선암 한의진료가이드라인 항목별 필요도 조사 항목
Q28. 전립선암의 진단 기준을 잘 알고 있다.
① 1.0 ② 2.0 ③ 3.0 ④ 4.0 ⑤ 5.0
Q29. 전립선암으로 내원하는 질환 유형을 잘 알고 있다.
① 1.0 ② 2.0 ③ 3.0 ④ 4.0 ⑤ 5.0
Q30. 전립선암의 평가법을 잘 알고 있다.
① 1.0 ② 2.0 ③ 3.0 ④ 4.0 ⑤ 5.0
Q31. 전립선암의 서양의학적 치료법을 잘 알고 있다.
① 1.0 ② 2.0 ③ 3.0 ④ 4.0 ⑤ 5.0
Q32. 전립선암의 감별진단을 잘 알고 있다.
① 1.0 ② 2.0 ③ 3.0 ④ 4.0 ⑤ 5.0
Q33. 전립선암의 관리법을 잘 알고 있다.
① 1.0 ② 2.0 ③ 3.0 ④ 4.0 ⑤ 5.0
Q34. 전립선암의 발생 기전 및 예후를 잘 알고 있다.
① 1.0 ② 2.0 ③ 3.0 ④ 4.0 ⑤ 5.0
Q35. 전립선암 진료에 도움이 되는 정보 중에서, 귀하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내용을 1순위부터 5순위까지 순위를 매겨 선택해 주세요. 한의사를 위한 「전립선암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내용을 모두 선택해 주세요.
① 전립선암의 진단 기준 ② 전립선암으로 내원하는 환자들의 주요 호소 증상
③ 전립선암의 평가법 ④ 전립선암의 서양의학적 치료법
⑤ 전립선암의 한방치료법(한약, 침, 뜸 등) ⑥ 전립선암의 감별 진단
⑦ 전립선암의 관리법 ⑧ 전립선암의 예후 및 경과
Q36. 「전립선암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전립선암의 진단 기준으로 귀하가 참고하거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항목을 모두 선택해 주세요. (복수 응답)
① 대한비뇨기과학회 기준 ② ASCO, AUA/SUO, NCCN 등 국제 전문학회 기준
③ 한의진단기준(변증분류) ④ 진단을 받고 오기 때문에 추가 정보는 필요 없다.
⑤ 기타
Q37. 「전립선암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에 반영해야 할, 한의원/한방병원 내원 환자의 주요 병기는 어느 단계라고 생각하십니까? (복수 응답)
① I기 : 국소 전립선암, 저위험군(PSA 낮고, Gleason score 6 이하)
② II기 : 국소 진행 전립선암, 중위험군(PSA 높거나, Gleason score 7 이상)
③ III기 : 전립선 밖으로 퍼졌지만, 림프절・다른 장기로 전이 없음
④ IV기 : 원격 전이 있음(뼈, 림프절 등)
⑤ 기타
Q38. 「전립선암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에 포함되어야 할 평가 방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복수 응답)
① 임상 증상 평가(배뇨통, 회음부 통증, 혈뇨 등) ② 직장수지검사(DRE)
③ PSA 혈액검사 ④ Gleason Score(조직 검사 통한 악성도 평가)
⑤ 경직장 초음파 검사(TRUS) ⑥ 영상 검사(MRI, CT 등)
⑦ 기타
Q39. 「전립선암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에 포함되어야 할 서양의학적 치료법 중,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항목을 모두 선택해 주세요. (복수 응답 가능)
① 약물 치료(호르몬 요법, 항암제 등) ② 단독 치료법(예: 수술 단독, 방사선 단독)
③ 병합 치료법(예: 수술+방사선, 약물 병합) ④ 대기 요법(Active Surveillance)
⑤ 치료 중 흔한 부작용 및 그 대처 방법 ⑥ 합병증 및 특수 상황 관리
⑦ 기타
Q40. 「전립선암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의 필요성에 대해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① 1.0 ② 2.0 ③ 3.0 ④ 4.0 ⑤ 5.0
Q41. 「전립선암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 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항목을 모두 선택해 주세요. (복수 응답)
① 한약 처방지침 ② 침/약침・봉침 지침
③ 평가 지표・척도 기준 ④ 치료 적용 시기 및 대상 환자 기준
⑤ 다른 한의학적 치료 병행 가이드라인 ⑥ 타 학문(서양・면역학 등) 근거와의 연계
⑦ 기타
Q42. 「전립선암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에서 전립선암 관리법과 관련하여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항목을 모두 선택해 주세요. (복수 응답)
① 대기 요법(Active Surveillance) ② 생활 습관 관리(식이, 운동, 금연 등)
③ 골반저 근육 강화 운동(배뇨 및 성기능 개선 목적) ④ 통증 및 증상 완화 요법(온열요법, 좌훈 등)
⑤ 정신건강 및 스트레스 관리(명상, 상담 등) ⑥ 합병증 관리(부종, 감염 등)
⑦ 기타
Q43. 위 항목 외에, 「전립선암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 시 추가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자유롭게 작성해 주세요. (주관식)
Ⅶ. 설문대상자 기본정보
Q44. 귀하의 성별은 무엇입니까?
① 남성 ② 여성
Q45. 귀하의 연령대는 어떻게 되십니까?
① 30세 미만 ② 30~39세 ③ 40~49세 ④50~59세 ⑤ 60세 이상
Q46. 한의사로서 임상 경력은 얼마나 되십니까?
① 5년 미만 ② 5~10년 미만 ③ 10~20년 미만 ④ 20~30년 미만 ⑤ 30년 이상
Q47. 현재 근무하시는 지역은 어디입니까?
① 서울특별시 ② 부산광역시 ③ 대구광역시 ④ 광주광역시 ⑤ 인천광역시
⑥ 대전광역시 ⑦ 울산광역시 ⑧ 경기도 ⑨ 강원도 ⑩ 충청북도
⑪ 충청남도 ⑫ 전라북도 ⑬ 전라남도 ⑭ 경상북도 ⑮ 경상남도
⑯ 제주도
Q48. 전문의 자격을 보유하고 계십니까?
① 있음 ② 없음
Q49. 전문과목은 무엇입니까? (복수 응답)
① 한방내과 ② 한방부인과 ③ 한방소아과
④ 한방신경정신과 ⑤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⑥ 항방재활의학과
⑦ 침구과 ⑧ 사상체질과
Q50. 현재 근무하시는 기관 형태는 무엇입니까? (복수 응답)
① 한의원 ② 남성건강 전문 한의원 ③ 한방병원
④ 대학한방병원 ⑤ 협진병원 ⑥ 요양병원
⑦ 보건소, 보건지소, 군의관 ⑧ 국공립의료기관 ⑨ 기타
Q51. 「전립선암 한의임상진료지침」 개발과 관련하여 추가로 의견이나 바라는 점이 있으시면 자유롭게 작성해 주세요. (선택사항, 주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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