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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ournal of Internal Korean Medicine > Volume 46(4); 2025 > Article
일산화탄소 중독에 의한 지연형 저산소성 뇌병증 환자 한방복합치험 1례

ABSTRACT

Objective:

CO poisoning, caused by a colorless, odorless, and tasteless toxic gas, binds hemoglobin with over 200 times the affinity of oxygen, causing tissue hypoxia and central nervous and cardiovascular damage. Although hyperbaric oxygen therapy and supportive care are commonly used during the acute phase, neurological sequelae-including delayed hypoxic encephalopathy (DHE)-may develop after initial recovery. This case report presents the clinical course and potential benefits of integrative Korean medicine for improving neurological function and daily living in a patient with DHE following CO poisoning.

Case Presentation:

A 51-year-old male with DHE presented with bilateral upper- and lower-limb weakness, dysphagia, dysarthria, cognitive impairment, and gait disturbance. Diagnosed with Qi and blood deficiency, he received a 43-day integrative Korean medicine regimen including modified Doksampalmul-tang, Daseunggi-tang, Oryeong-san, acupuncture, moxibustion, and electrical stimulation. Neurological functions gradually improved, with significant gains in K-MBI, MRS, GCS, and NIHSS scores, restoring independence in daily activities.

Conclusion:

Integrative Korean medicine treatment may support functional recovery in patients with DHE following CO poisoning. Multicenter prospective studies are warranted to confirm efficacy and elucidate mechanisms.

Ⅰ. 서 론

일산화탄소(CO)는 무색, 무미, 무취의 기체로 산소보다 200배 이상 높은 친화성이 있다. 따라서 헤모글로빈에 산소 대신 결합하여 조직에 대한 산소의 해리를 감소시킴으로써, 저산소증을 유발하는 인체에 유해한 기체다. 일산화탄소 중독 증상은 낮은 농도에서 두통, 오심, 구토, 현훈 등 비특이적인 증상을 나타내며, 업무 수행 능력의 저하 및 전반적인 대뇌피질 기능의 저하를 동반한다. 40% 이상의 헤모글로빈이 일산화탄소와 결합하면, 과호흡, 빈맥, 심근 손상이 일어나며 50% 이상의 결합에서는 호흡마비, 혼수, 경련, 죽음에 이르는 다양한 경과를 나타내고 지연성 신경학적 후유증이 남기도1 하여 예후가 좋지 않은 편이다.
급성 일산화탄소 중독 환자들은 고압산소 요법과 침상 안정 등을 통하여 대부분 24-48시간, 길게는 72시간 이내에 의식을 회복한다. 그러나 저산소증과 이차적인 혈류저하의 결과로써 초래될 수 있는 뇌의 손상은 즉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급성 증상에서 회복된 후 어느 기간 동안의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하던 중 갑자기 발생되는 특징을 가진다2. 지연성 저산소성 뇌병증(Delayed Hypoxic Encephalopathy, DHE)의 경우 사지마비, 구안와사, 언어장애, 대소변불리, 인지장애 등의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한의학적으로 呆病, 中腑, 癲癎, 中風 등의 범주에서 찾아볼 수 있다.
배영롱 등(2019년)은 呆病의 범주로3, 정솔 등(2022년)은 脾腎陽虛의 범주로 일산화탄소 중독환자를 변증하여 인지기능 및 보행 능력의 호전을 보였고4 유주영 등(2018년)5 김동은 등(2001년)6 도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한 지연형 뇌병증 호전례를 보고 하였으나 위 증례들의 경우 근력도수 검사상 중력과 일부 저항에 저항이 가능한 상태가 확인되거나 자가보행 등이 가능한 불완전 마비 상태로 확인된다. 경혁수 등(2005년)7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지남력 장애 및 수의운동이 불가능한 심각한 운동장애 환자들에 대해 虛勞 및 心虛로 변증하여 점진적 호전을 보고한바 있지만 그 증례가 많지 않은 실정이다.
본 증례의 환자는 입원 당시 강한 통증에도 반응이 없으며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상태였으나, 한방치료 이후 보행을 포함하여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현저한 호전을 보였다. 이를 통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한 지연성 뇌병증 치료에서 한의학적 접근의 임상적 효용성을 제시하고자 보고하는 바이다.

Ⅱ. 증 례

본 증례는 일산화탄소 중독에 의한 지연형 저산소성 뇌병증을 진단받고 2024년 07월 23일부터 2024년 09월 03일까지 입원하여 치료받은 51세 남성의 치료 경과를 토대로 작성되었다. 본 증례는 후향적 증례보고 1례로서,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 기관생명윤리위원회(Institutional Review Board, IRB) 심의를 면제받았다(DJDSKH-25-E-10).

1. 환자의 병력

51세 남자환자로 2024년 06월 18일 차량 내에서 연탄을 피워 자살을 시도하던 중 아내에 의해 발견되어 H병원 응급실로 이송되었다. 해당 병원에서 3일간 입원하여 고압산소치료를 받은 후 퇴원하였으며 당시에는 인지저하나 전신 위약 등의 특이증상을 보이지 않아 출근 등의 일상생활을 유지하였다. 그러나 2024년 07월 06일 운전 중 갑자기 전봇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후 2024년 07월 08일 H병원 외래 내원하여 Brain MRI 및 Brain CT를 촬영한 결과 2024년 07월 06일 발생한 사고로 인한 외상 배제 소견 듣고 귀가 하였다. 그러나 이후 “양하지위약”, “연하장애”, “구음장애”, “인지장애”, “보행불리” 등의 증상이 나타났으며, H병원에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한 지연성 저산소성 뇌병증을 진단받았다. 이제 2024년 07월 11일부터 2024년 07월 23일까지 고압산소치료 및 고용량 스테로이드 요법을 위해 입원치료 받은 뒤 2024년 07월 23일 본원으로 전원하였다.

2. 환자 증상과 진단적 평가

1) 양 상하지 위약

상지에서는 양측 팔 모두 몸쪽으로 끌어당길 수는 있지만 복부로 올리기는 어려워하는 상태였으며 하지의 경우 양측 모두 스스로 무릎을 세울 수는 없었으나, 타인이 무릎을 세워주면 그 자세를 유지할 수 있었다. 근력도수검사상(Manual muscle test, MMT)8 좌측 상지와 하지 모두 Fair+ 수준으로 중력과 작은 저항에는 대응할 수 있는 정도로 평가되었으며 우측 상하지 역시 동일한 수준이었다. 이중 손목의 경우 신전과 굴곡 모두 Fair 등급으로 중력은 버틸 수 있으나 저항을 극복하지는 못하는 상태였다.

2) 연하장애

고형식을 전혀 섭취하지 못하는 상태였으며 연화제를 섞은 죽으로만 식이가 가능하였다.

3) 구음장애

따라 말하기, 본인의 이름 말하기 모두 불가능하였고 통증 시에 신음소리 정도의 반응만 보였다.

4) 인지장애

타인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질문에도 답변할 수 없는 상태였다.

5) 보행장애

보호자나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체위 변경도 어려워했고 앉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도 불가능했다.

6) 대소변불리

3일째 배변을 보지 못한 상태였으며, 복진 시 하복부 팽만감 및 얼굴을 찡그리는 모습으로 통증을 호소하는 양상이 관찰되었고 일일 Total output 900 cc 이하로 뇨량 또한 매우 적었다.

7) 혈액검사 및 영상검사

본원 입원 시에 시행한 혈액검사 및 소변검사상 Total protein 6.0 g/dl으로 저하소견 보이나 이외에 큰 이상소견 보이지 않았으며 추가로 시행한 Chest AP 및 Simple abdomen Xray 상에서도 별무이상 소견 보였다. 2024년 06월 18일 H병원에서 촬영한 Brain MRI T2 FLAIR(Axial veiw)영상에서 일산화탄소 중독의 가장 전형적인 병변부위인 양측 기저핵(basal ganglia) 부위의 고음영이 확인되고 양측 심부 백질(periventricular & subcortical white matter)의 여러 slice에서 고신호 병변이 동반되어 지연성 저산손성 뇌병증을 시사한다(Fig. 1). Coronal veiw 영상에서는 해마 부위(hippocampus의 위축이 있음이 확인할 수 있다(Fig. 2).
Fig. 1
Brain MRI T2 FLAIR (2024.06.18.).
jikm-46-4-1025-g001.jpg
Fig. 2
Brain MRI coronal view (2024.06.18).
jikm-46-4-1025-g002.jpg

8) 임상적 평가지표 및 기왕력

입원 당시 시행한 신경학적 검사 결과 Mental state는 alert에서 drowsy에 더 가까운 상태였고 동공 반사는 양측 모두 정상이었으며 Babinski sign, Hoffmann sign 모두 이상 없었다. 상지 위약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위해 측정한 악력은 좌측과 우측 모두 쥘 수 없는 상태로 0으로 확인되었고, K-MBI 0/100, MRS:5, GCS:10(E4 V1 M5), NIHSS:18로 측정되었다.
입원 당시 특별한 과거력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입원 당시 H병원에서 처방받아 복용중이었던 약물은 Table 1에 표시하였다. 평소 다소 음주(4회/부, 소주 2병/회) 하였고 흡연은 하지 않았다.
Table 1
Western Medicine
Medicine Method Dose
Amlodipine besylate 6.94 mg B/PC QD 1 tablet
Ezetimibe 10 mg, Rosuvastatin calcium 20.8 mg B/PC QD 1 tablet
Citicoline sodium 522.5 mg B, D/PC BID 1 tablet
Choline Alfoscerate 400 mg B, L, D/PC TID 1 tablet
Famotidine 20 mg B, D/PC BID 1 tablet
Magnesium Hydroxide 500 mg B, L, D/PC TID 1 tablet

qd : quaque die, daily, pc : post cibum, after meals, bid : bis in die, twice daily, tid : ter in die, thress times daily, b : breakfast, l : lunch, d : dinner

3. 환자의 변증 진단

상환은 신장 175 cm, 체중 80 kg의 건장한 체격이었으나, 일산화탄소 중독 이후 식사량이 줄어 매끼니 죽 1/3~1/2공기 정도만 섭취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체중이 5 kg 이상 감소하였다. 장기간의 식이 불량으로 혈액검사에서 Total protein 감소가 확인되었다. 대소변불리 증상으로 인해 복부 팽만 관찰되었으며 수면은 하루에 10시간 이상으로 길었으며, 외부 자극이 없으면 잠들려 하는 mental drowsy 상태에 가까웠다.
피부 창백하고 전신무력 및 양 상하지에 심한 위약 있으며 舌淡苔白 脈沈 하였다. 본 증례의 증상은 사지마비, 구음장애, 인지 저하 등의 증상을 보였으므로 中風 및 呆病의 범주로 변증할 수 있으며, 급성 중독 후 정상 생활을 하던 상태에서 갑작스레 인지・운동장애가 발현된 점, 연하장애로 인해 장기간 섭식이 불량했다는 점과 설진 맥진을 참고하여 氣血이 虛하고 風動한 상태로 해석하였다. 이에 저자는 환자의 氣血兩虛 진단하였다.

4. 치료적 중재

환자를 氣血兩虛로 변증한 것을 기반으로 입원 기간 동안인 2024년 7월 23일부터 2024년 09월 03일까지 獨蔘八物湯(dúshēnbāwùtāng, 독삼팔물탕)에 加減한 처방으로 Table 2를 1일 3첩 3팩으로 100 cc씩 총 43일간 투약하였다. 한방병원 원내탕전실에서 1일 3첩 3팩을 팩당 100 cc의 용량으로 조제하여 매 식후 복용하도록 하였으며, 처방 3첩에 포함된 약재의 구성과 용량은 Table 2와 같다.
Table 2
Prescription of Modified Doksampalmul-tang
Prescription name Herb Name Pharmacognostic name Daily dose (g)
Modified Doksampalmul-tang (Dúshēn Bāwù Tāng) 人蔘 (Rénshēn) Renshen Gingseng Radix 20
當歸 (Dāngguī) Dong Quai Angelicae Gigantis Radix 6
桂枝 (Guìzhī) Guizhi Cinnamomi Ramulus 4
丹蔘 (Dānshēn) Danshen Salviae Miltiorrhizae Radix 12
石菖蒲 (Shíchāngpú) Shichangpu Acori Graminei Rhizoma 3
厚朴 (Hòupò) Houpo Magnoliae Cortex 4
玄蔘 (Xuánshēn) Xuanshen Scrophulariae Radix 6
枸杞子 (Gǒuqǐzǐ) Gouqizi Lycii Fructus 8
白殭蠶 (Báijiāngcán) Baijiangcan Bombyx Batryticatus 4
肉蓯蓉 (Ròucōngróng) Roucongrong Cistanches Herba 6
木瓜 (Mùguā) Mugua Chaenomelis Fructus 4
黃耆 (Huángqí) Huangqi Astragali Radix 8
川芎 (Chuānxióng) Chuanxiong Cnidii Rhizoma 4
熟地黃 (Shúdìhuáng) Shudihuang Rehmanniae Radix Preparata 6
遠志 (Yuǎnzhì) Yuanzhi Polygalae Radix 2
半夏 (Bànxià) Banxia Pinelliae Rhizoma 4
白茯神 (Báifúshén) Baifushen Poria Sclerotium cum Pini Radix 4
白何首烏 (Bái Heshǒuwū) Bai Heshouwu Polygoni Multiflori Radix 8
蟬蛻 (Chántuì) Chantui Cicadae Periostacum 12
天麻 (Tiānmá) Tianma Gastrodiae Rhizoma 4
龍眼肉 (Lóngyǎnròu) Longyanrou Loganae Arillus 6
五加皮 (Wǔjiāpí) Wujia Pi Acanthopanacis Cortex 4
추가적으로 대소변불리 증상 치료를 위해 大承氣湯(Dàchéngqì Tāng, 대승기탕), 五苓散(Wǔlíng Sǎn, 오령산)을 투약하였다. 大承氣湯은 Table 3를 한방병원 원내탕전실에서 3첩 3팩으로 팩탕 100 cc의 용량으로 조제하여 하루 3번 3일간 투약하였다. 五苓散은 한국크라시에 약품에서 나온 엑스세립제를 7일간 하루 3번씩 투약하였다.
Table 3
Prescription of Modified Daseunggi-tang
Prescription name Herb Name Pharmacognostic name Daily dose (g)
Modified Daseunggi-tang ( Dàchéngqì Tāng) 大黃 (Dàhuáng) Dahwang Rhei Radix et Rhizoma 10
厚朴 (Hòupò) Hobak Magnoliae Cortex 15
枳實 (Zhǐshí) Jisil Citri Reticulatae Pericarpium Immaturus 10
芒硝 (Mángxiāo) Mangcho Natrii Sulfas 9
침치료는 입원 기간 동안 멸균된 일회용 호침(0.20 mm×0.30 mm, stainless steel, 동방침구제작소)를 사용하여 오전 8시 30분, 오후 2시 1일 2회로 시행하였다. 十二井穴, 十宣穴, 中風七處穴, 양손발의 指間筋, 合谷(LI4), 三陰交(SP6), 四神聪에 0.20×30 mm의 1회용 stainless 멸균침을 2~10 mm의 깊이로 刺鍼하여 20분간 留鍼하였으며 동시에 1일 1회 양손발 指間筋에 저주파 자극기(STN-111, (주)스트라텍, 한국)를 사용하여 8 Hz로 전침치료를 병행하였다. 침구치료는 한의과대학 졸업 후 한의사 면허증을 취득하여 1년 이상의 임상경험을 지닌 한의사 1인이 시술하였다.
뜸치료의 경우 입원 기간 내에서 주 7일 중 6일 시행하였으며 무연전자뜸(Cettum, 케이메디칼)을 手心(PC8) 足心(KI1) 中脘(CV12) 神闕(CV8) 關元(CV4) 양측으로 15분간 유지하였다.
물리치료는 전기자극치료(Electrical Stimulation Theraphy, EST)를 입원 기간 동안 일요일을 제외한 1일 1회 양측의 전삼각근, 상완이두근, 지신근 및 대퇴사두근, 장비골근, 전경골근에 치료를 회당 15분씩 시행하였다. 경피적 전기신경자극치료(Transcutaneous electrical nerve stimulation, TENS)의 경우 입원 병실에서 1회 양하지 부위에 시행하였다.

5. 임상평가지표 및 치료 경과

1) 임상평가지표

환자 증상에 대한 평가지표로는 K-MBI, MRS, GCS, NIHSS를 사용하였고 입원일, 퇴원일 총 2회 평가하였으며 보조적인 수단으로 1주일에 1회 MMT를 측정하였다.
(1) 한국형 수정 바델지수(Korean version of Modified Barthel Index, K-MBI)
뇌졸중 환자의 일상생활활동 평가를 위해 널리 사용되고 있는 도구로9 다른 도구에 비해 민감도가 높고 단순하며 쉽게 점수를 매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K-MBI는 MBI를 한국 실정에 맞도록 번안하고 표준화한 도구이며 개인위생, 목욕하기, 식사하기, 용변처리, 계단 오르기, 옷입기, 대변조절, 소변조절, 보행, 의자차, 의자/침대 이동의 11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00점으로 이루어지고 점수가 높을수록 기능이 우수함을 시사한다10.
(2) Modified Rankin Scale(MRS)
뇌졸중 환자의 전반적인 독립성을 평가하는 척도로서, 장애 증상이 전혀 없는 경우를 0, 장애는 없으나 약간의 뇌졸중 증상이 있는 경우를 1, 자신을 어느 정도 돌볼 수 있는 정도의 경한 장애를 가진경우를 2, 타인의 도움이 필요하나 보조 없이 걸을 수 잇는 경우를 3, 타인의 도움이 있어야 걸을 수 잇는 경우를 3, 심한 장애가 있어 전적으로 타인에 의존적인 경우를 5로 분류하였다11.
(3) Glasgow Coma Scale(GCS)
Glasgow Coma Scale(GCS)는 두부 외상이나 중증 환자의 신경학적 상태를 빠르고 정확하게 평가하기 위한 도구로 눈뜨기 반응(Eye Opening, E) 1~4점, 언어 반응(Verbal Response, V) 1~5점, 운동 반응(Motor Response, M) 1~6점으로 세 가지 항목에 점수를 부여하여 총점을 산출한다. 최고 점수는 15점(정상) 최저점수는 3점(완전 혼수)로 평가된다12.
(4) K-NIHSS(National Institute of Health Stroke Scale)
의식상태, 질문에 대한 반응, 명령에 대한 수행, 안구운동, 시야, 안면마비, 상지와 하지의 운동성, 실조증, 감각, 언어, 어둔, 시공간 및 신체에 관한 인지 등 13개의 신경학적 증상을 0, 1, 2 같은 범주형 점수로 환산하여 점수가 높을수록 증상이 심한 것으로 평가하는 지표이다13.

2) 환자와 보호자의 관점과 의료진의 관찰 소견 (Fig. 3)

Fig. 3
Timeline.
jikm-46-4-1025-g003.jpg
(1) 양측 상하지 위약의 변화
입원 당시 환자는 좌우 팔을 몸쪽으로 끌어당기는 것은 가능하였으나 복부 위에 올리는 것은 어려워하는 상태로 MMT상 Fair+ grade였다. 입원 9일째(2024년 08월 01일)부터 상하지 움직임이 자유로워지기 시작하여 스스로 안경을 올리고 다리를 세워 버티는 동작이 가능해졌으며, 입원 22일째(2024년 08월 14일)부터는 스스로 숟가락질이 가능하여 독립적인 식사가 가능해졌다.
(2) 연하장애의 변화
상환 음식물을 삼키는 것을 어려워하여 죽에 연화제를 섞어서 복용하였으나, 입원 9일째(2024년 08월 01일)부터 죽 이외에 밥과 반찬류를 섭취할 수 있게 되었고, 입원 18일째(2024년 08월 10일)부터는 연화제 없이도 음식물을 잘 삼킬 수 있게 되어 퇴원시에는 정상 식이가 가능해졌다.
(3) 구음장애의 변화
입원 초기 본인의 이름뿐 아니라 “네”, “아니오” 등의 간단한 의사표시도 할 수 없었으며 통증 시 짧은 신음 소리 이외에는 발성이 불가능하였다. 입원 7일째(2024년 07월 30일) 주치의 방문 시 “괜찮으세요?”라는 질문에 “네”라고 답하고 “아프세요?”라는 질문에는 “아니오”라고 의사 표현이 가능해졌다. 입원 13일째(2024년 08월 05일)부터는 “안녕하세요” 등의 짧은 문장 표현과 본인 이름 말하기가 가능한 수준으로 호전되었다.
(4) 인지 장애의 변화
입원 초기 의료진의 말을 거의 이해하지 못했으며 의식 수준은 drowsy에 가까웠다. 하복부를 누르며 뇨의감을 물었을 때 고개를 저었으나 곧바로 배뇨를 하는 등 질문을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주변 자극이나 질문에도 반응하지 못하고 멍하니 허공을 바라보거나 자극이 없으면 눈을 감고 잠들려 하였다. 그러나 입원 경과 중 점차 호전되어 “예”, “아니오”와 같은 간단한 의사 표현이 가능해졌고, 나아가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와 같은 인사말 및 “슬프다”, “기쁘다”, “힘들다”와 같은 감정표현까지 할 수 있게 되었다.
(5) 보행장애의 변화
입원 당시 와상 상태로 스스로 체위 변경조차 어려워하였으나, 입원 20일째(2024년 08월 12일) 등받이 없이 5분가량 앉아 있을 수 있게 되었으며, 이후 타인의 부축하에 기립과 몇 발자국의 보행이 가능해졌다.
(6) 대소변 불리 증상의 변화
입원 초 복진 시 얼굴을 찡그리는 등 통증을 호소하고 배변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입원 4일째(2024년 07월 27일)부터 대변난 증상 없이 매일 1회씩 정상 배변이 가능해졌다. 또한 입원 당시 일일 Total output 900 cc 이하로 적었으나 입원 7일째부터는 일일 Total output 1500 cc 이상으로 뇨량 회복되었다.
(7) 혈액검사 및 임상적 평가지표의 변화
입원 당일 본원에서 시행한 혈액검사 상 Total protein 6.0 g/dl으로 저하 소견 보였으나 2024년 08월 26일 Total protein 6.5 g/dl로 정상 범주까지 회복되었다. 또한 상환 입원 시 K-MBI 0/100 MRS 5 GCS 10(E4 V1 M5) NIHSS 18에서 퇴원 시 K-MBI 0/100 MRS 5 GCS 13(E4 V4 M5) NIHSS 7으로 의식 수준 및 신경학적 기능의 부분적 호전을 보였다.

3) 추적관찰

본원 퇴원 이후 2024년 09월 03일부터 2025년 03월경까지 A 재활병원에서 운동재활치료를 받았으며, 2025년 05월부터 현재까지 본원 외래로 통원치료 중이다. 현재 지팡이나 기타 보조기구의 도움 없이 자가 보행이 가능하며, 구음장애도 완전히 호전되어 타인과 유창하게 대화할 수 있다. 인지 장애 또한 2025년 09월 복직이 가능할 정도로 개선되었다. 임상평가 지표상 K-MBI 100/100 MRS 1 GCS 15(E4 V5 M6), NIHSS 0으로 모든 일상생활을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4) 부작용

입원 및 통원 치료 과정에서 시행한 한약 치료, 침치료, 뜸치료, 물리치료 등 한방 복합 치료로 인한 이상반응 혹은 부작용은 관찰되지 않았다.

Ⅲ. 고 찰

한의학적으로 본 증례는 사지마비, 구음장애, 인지 저하, 연하장애 등을 주 증상으로 하였으므로 中風의 범주에 속하면서 동시에 痴呆, 呆病의 특징을 함께 보였다. 이때 급성기 자극 이후 일정 기간 정상 생활을 하다가 갑작스럽게 전반적 의식-운동장애가 발생한 것은 正氣大虛, 風邪內動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연하장애로 인한 섭식 불량은 기혈이 더욱 쇠약해지고 진액이 손상되어 氣血兩虛 兼痰濁蒙竅의 병리적 기전으로 심화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따라서 益氣補血, 祛風通絡, 開竅豁痰의 원칙을 적용하였고, 실제 치료에서도 해당 치법의 결과로 환자의 운동, 언어, 인지기능 개선이 관찰되었다.

1. 한약치료의 기전

獨蔘八物湯은 補血, 益氣, 祛風을 목적으로 처방하였으며 각 구성 본초들은 다음의 약리 기전을 통해 중추신경계 및 말초신경 회복에 기여하였다. 人蔘, 黃芪는 원기를 보하고 면역기능을 강화하여 益氣를 통한 중추신경계 및 말초신경 회복 효과가 있었다. 熟地黃, 當歸, 川芎 活血補血 작용을 통해 혈허로 인한 뇌혈류 부진을 개선하고 신경조직 재생과 기능 회복 촉진하여 뇌허혈로 인한 인지 저하와 운동장애 회복에 도움을 준 것으로 사료된다. 丹參은 活血 작용을 통해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혈전을 예방함으로써 손상된 병변 부위가 확대되지 않도록 뇌신경을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石菖蒲, 遠志의 開竅 작용은 인지기능 및 기억력 개선 효과가 있었고 天麻, 蟬退은 息風작용을 통한 항경련 작용, 枸杞子, 五加皮는 補肝腎强筋骨하여 장시간의 와상상태로 저하된 Total protein 및 전신 골격근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나타났다. 厚朴, 半夏, 木瓜는 痰濕을 제거하여 소화 기능을 개선 시켜 연하장애와 섭식 개선에 도움을 주었다.
大承氣湯은 대장 운동을 촉진하고 대변의 수분 함량을 높여 대변이 굳어 나가지 않고 복부가 팽만하여 단단한 증상에 사용한다. 본 환자의 경우 대변난 증상과 복부 팽만감 및 복진 시의 압통을 호소하여 瀉下 작용을 목적으로 3일간 투약하였다. 투약 이후 대변난 증상이 개선되어 퇴원 시까지 하루에 1-2회의 정상변을 배변하였으며 복진 시 압통도 소실되었다.
五苓散(한국크라시에사)은 澤瀉, 猪苓, 茯苓 등으로 구성되어 利水消腫 작용을 통한 체내 수분 대사 및 이뇨작용을 촉진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상환 1일 Total output 900 cc 이하로 매우 적어 요량 증가를 목적으로 1주일간 투약하였고 투약 이후 1일 Total output 1500 cc 이상으로 확연히 증가하였으며 복부 팽만감 증상 또한 개선되었다.

2. 침치료의 기전

본 증례에서 침 치료에 사용한 十二井穴, 十宣穴 은 전통적으로 급성 염증이나 신경계증상, 중풍 및 급성 뇌졸증 후유증에서도 활용되었으며 일부 연구에서 심혈관계 기능 개선 및 중풍환자의 혈압, 체온 조절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보고가 있다14,15. 상환 양상하지 위약, 연하장애, 인지장애, 구음장애, 보행불리 등의 증상을 호소하였고 이는 한의학적으로 급성 뇌졸증과 같은 中風의 범주에 속하여 환자의 심혈관계 개선등의 작용을 통해 환자의 신경계 증상 회복에 도움을 준것으로 사료된다. 中風七處穴은 中風 치료에 전통적으로 중요한 7개의 혈자리를 의미하며 이중 百會(GV20)는 뇌혈류량의 증가, 뇌세포 자멸사 억제, 운동 및 감각기능 회복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16,17 신경가소성 촉진 및 운동기능 향상촉진을 도모하였고 추가적으로 合谷(LI4)은 뇌졸중 후 재활에서 흔히 사용되며 상지운동 기능 회복, 통증 완화, 자율신경계 조절에 효과적인 혈자리로18 환자의 상지운동 기능 및 자율신경의 회복을 위해 취혈하였다. 三陰交(SP6)는 하지 및 전신 혈액순환 개선에 중요한 경혈로, 본 증례에서도 양하지 위약이 현저하였으나 치료 후 근력 회복이 뚜렷하게 나타난 점으로 미루어, 三陰交 자침이 신경 재생 및 하지 근력 회복에 효과적이었음을 시사한다. 특히 최근 연구에서 三陰交(SP6)가 뇌졸중 후 상・하지의 기능 개선 및 뇌 활성화를 통한 재활 촉진 효과를 보였다는 논문들이 발표되면서, 해당 경혈의 치료 효과에 대한 객관적 근거가 더욱 확립되고 있다19. 四神聰은 뇌의 여러 기능을 조절하는 두피혈로 중풍 환자의 인지기능 및 운동기능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으며20 본 증례의 환자 또한 침치료 이후 인지기능에 뚜렷한 호전을 보였다. 또한 양손과 발의 指間筋을 취혈하고 이 부위에 전침을 시행하여 강한 자극을 가함으로써 근육 기능 향상 및 기혈 순환을 촉진하였다. 이는 한의학에서 말하는 益氣養血, 息風開竅, 通絡活血의 치료 원칙에 부합한다. 손끝과 발끝의 말초신경을 자극하여 말초 신경과 근육의 이완을 유도하고, 전침 자극을 통해 근육 자극을 극대화 시키며 혈행 개선을 통해 근육 경직이 완화되고 근력 회복 및 정체된 기혈 보충을 도왔다.

3. 뜸치료의 기전

뜸치료는 뇌병증 환자의 재활 과정에서 뇌혈류를 개선하고, 신경조직 재생을 촉진하며, 염증 반응을 억제하는 등의 기전을 통해 운동 기능 및 일상생활 수행 능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1. 본 증례의 환자는 장기간 와상 상태로 인해 기혈이 정체되었을 거라 판단하였고, 이에 手心과 足心 부위에 뜸치료를 적용하여 전신 혈행을 촉진하고, 전신 위약 등의 증상 회복을 보조하는 데 활용하였다. 또한, 환자는 연하장애로 인한 장기간 식이 불량과 함께 대소변 불리 및 복부 팽만감을 호소하였다. 이러한 상태를 고려하여 中脘(CV12), 神闕(CV8), 關元(CV4) 등 복부 경혈에 뜸치료를 적용하였는데, 해당 경혈은 소화 기능 개선 및 장관 운동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2. 그 결과, 치료 후 대소변 배설이 정상화되었으며, 소화 기능 또한 크게 개선되어 퇴원 시에는 고기와 같이 질긴 음식도 스스로 씹어 넘기고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게 되었다.

4. 물리치료의 기전

전기자극치료(Electrical Stimulation Therapy, EST) 및 경피적 전기신경자극치료(Transcutaneous Electrical Nerve Stimulation, TENS)는 근육을 직접적으로 자극하여 근력을 향상시키고, 말초 신경을 자극함으로써 근육 활성화와 신경-근육 기능 회복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23,24. 본 증례의 환자는 입원 당시 양측 상하지 마비와 MMT상 Fair+ 등급으로 근력 저하가 확인되었으며, 이에 근력 강화 및 말초신경 재생 촉진을 위해 1일 1회 EST와 TENS를 적용하였다. 그 결과, 치료 후 환자는 자가 보행이 가능해지고 모든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회복하는 등 근력과 기능이 유의하게 개선되었다.
본 환자는 Brain MRI에서 양측 기저핵과 백질의 고신호 병변 및 해마 위축이 관찰되어 지연성 저산소성 뇌병증의 전형적 소견을 보였다. 기존 연구에 따르면 지연성 저산소성 뇌병증(Delayed Hypoxic Encephalopathy, DHE)은 일산화탄소 중독 등 급성 저산소 뇌손상 이후 수일에서 수주 후 갑작스러운 인지 및 운동기능 저하가 발생하며, 기존 연구들에 따르면 환자의 대다수는 수개월의 회복 과정을 거치지만 완전한 사회복귀율은 50~60% 미만(40~60%), 장기간 신경학적 장애의 지속률은 30~40%에 이르는 등 예후가 매우 불량한 질환군에 속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특히 운동마비, 언어・연하장애, 인지저하, 보행장애가 복합적으로 남는 경우 독립생활과 사회참여가 장기간 제한된다. 실제로 Shprecher 등(2010)은 1년 경과 시 완전한 사회복귀 달성률이 절반 이하였고, 장기 추적에서도 뚜렷한 신경학적 혹은 인지 장애가 30~40%에서 지속됨을 보고했다25.
본 증례 환자는 타인의 도움 없이는 기초적인 움직임조차 불가능한 와상 상태에서 입원하였으나, 한약, 침・전침, 뜸, 물리치료를 포함한 43일간의 한의학적 복합치료 후 현저한 신경학적 개선을 경험하였다. 실제 퇴원 시 K-MBI, MRS, GCS, NIHSS 점수에 큰 호전을 보였으며 최종적으로는 독립적 일상생활 및 사회복귀가 가능할 정도까지 회복되었다. 이는 기존 문헌에서 보고된 장기 장애 지속. 불완전 회복 경과와 비교할 때 임상적으로 매우 의의가 큰 결과라 할 수 있다.
환자는 기존에 고압산소요법과 고용량 스테로이드 치료를 받았으나, 서양의학 연구에서도 고압산소 치료가 급성기 의식 회복 및 초기 예후에는 도움이 되지만, 지연성 뇌병증 예방이나 장기적 신경학적 장애 완전 예방에는 한계가 있음이 보고되었다26. 스테로이드 역시 급성기 염증 완화에는 부분적 역할이 있으나, 신경재생 및 인지기능 회복을 장기적으로 보장하지는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7. 따라서 기존 양방 치료만으로 호전이 어려운 환자에서, 본 증례와 같이 한방 복합치료가 신경 기능 회복을 촉진하는 보완적 역할을 했을 가능성이 크다.
지연성 저산소성 뇌병증 환자에서 한방치료를 적용한 연구는 아직 많지 않으나, 본 증례는 향후 치료 전략 확립에 참고가 될 임상적 가치가 있다. 하지만 단일 증례라는 제한점과 기존 치료 효과 잔여 가능성, 복합치료로 인한 각 치료 요소의 개별적 기여를 명확히 구분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한계를 가진다. 향후 전향적 다기관 연구 및 객관적 신경인지 검사, 영상, 생체지표를 포함한 장기 추적 연구를 통해 한방 치료의 뇌신경 보호 및 기능 회복 효과 규명이 필요하다.

Ⅳ. 결 론

본 증례는 일산화탄소 중독 후 지연성 저산소성 뇌병증으로 심각한 의식, 운동, 언어, 인지 장애가 발생하였으나 한방 복합치료(한약, 침, 물리치료 등)를 통해 뚜렷한 호전 및 사회 복귀가 가능해졌음을 보여, 한방 치료가 지연성 저산소성 뇌병증 환자 재활에 의미있는 보완 치료법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향후 더 많은 임상 증례와 체계적 연구로 한방 치료 효과의 근거를 확립하는 것이 필요하다.

감사의 글

본 연구는 보건복지부의 재원으로 한국보건산업 진흥원의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 지원에 의하여 이루어진 것임(과제번호 RS-2022NR0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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